순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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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아이가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들어왔습니다.
큰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합니다.
오빠와 같은 혈액형은 여동생 뿐이었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물었습니다.
오빠가 많이 아프단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하다는구나.
오빠를 위해서 너의 피를 나누어주지 않으렴라고 물었습니다.
딸은 잠시 생각한 후에 그렇게 하겠다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아빠가 딸에게 말했습니다.
애야, 너 덕분에 오빠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쳤단다.
와! 저 덕분에 오빠가 살았다니 정말 정말 기뻐요.
…..그런데….
갑자기 딸의 표정이 시무룩해졌습니다.
딸이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아빠 저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빠가 깜짝 놀라며 너가 죽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너는 죽지 않아요!
피를 나누어 주면 죽는거 아닌가요?
그 말을 들은 아빠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딸의 두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그럼 너는 죽을 것을 생각하고 오빠에게 피를 주었던 거구나?
딸은 진심어린 눈 빛으로 말했습니다.
예, 저는 오빠를 너무 사랑하거든요

어느날 읽었던 짧은 글이 마음에 큰 여운을 남깁니다.
어린 아이의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
천국은 어린아이의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이 순수하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식이 없는 그냥 순수한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투명함. 겸손함.
그것이 어른과 다른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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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그림과 같은 헌신적인 사랑을 ,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길 바라며 주보에 사용할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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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의 사랑이 전달 되도록 말이다. 우리의 사랑을 주께 그리고 이웃에게 표현하자.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이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묵상 #한컷 #기독교 #교회 #가족 #공동체 #신앙 #만화 #믿음 #일기 #글 #글쓰기 #god #jesus #사랑 #표현 #고백 #love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instagram.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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