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 25: 1, 8-9
내 안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 성령의 기름으로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복음 전할 수 있네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사랑 전하네
그날에 우리 주님께서 밤중에 찾아오실때에
기름 준비된 자만이 잔치 자리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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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녀의 모임과 준비성은 함께 하므로 더욱 힘을 얻을수 있었겠다는 나름의 생각이 듭니다. 미련한 자는 미련한 자와 어울려 세상의 즐거움만을 쫓다가 다가올 천국을 준비할 겨를이 없었겠지요…근묵자흑이라고 합니다…성령의 충만함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그외 그 유지할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나의 열처녀와 같은 동역자들을 잘 섬겨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정말……정말 아멘입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