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과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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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몰라서도 아니고…
기도를 못 해서도 아니고…
고난을 거부함도 아닌데..
여전히 나와 하나님의 원함에
좁혀지지 않는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아니, 훤히
드러난 나의 욕심 때문일 겁니다

우리의 급한 마음은
어떤 그릇이냐와 상관없이
눈앞에 필요한 것을 채우기 위한
응답만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응답은 받아 누린들
또다시 반복되는 빈곤함만 있을진대
여전히 그것이 목표인 양
손만을 벌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깨끗하고 구별되는 준비된 그릇을
다듬고 깎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나와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거룩하게 준비된 그릇이 되기 전에
담을 것만 바라고 원한다면
그 차이를 줄이기까지 여전히
광야를 걷고 있을 나를 보게 됩니다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그림 김상진)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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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댓글

  1.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나의 가장큰 기쁜이라 여겨왔었는데,, 동기를 살펴보니 내 욕심과 내 만족을 채우기 위함이었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때 어떻게 만만드는가에 따라 쓰이는 곳이 다르지요,, 그릇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께 쓰임 받을 사람은 친히 만들어 가십ㄴㅣ다. 나는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깨끝게 될것을 믿고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승리!

  2. 새벽닭소리는 항상 깊은 은혜를 체험하게 하는 그림과 말씀이 있어 볼 때마다 행복하고 기쁩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3. 곧 고난주간이 다가옵니다. 우리를 당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마음에 담고 깨끗히 준비 된 그릇이 되기 위해
    힘쓰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4. 영통중앙교회 중.고등부 주보에 사용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기쁨 가득한 하루 되세요^ㅡ^

찬송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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