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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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한다고 불안해한다고
믿음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망했다고 바닥을 긴다고
그 길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모습이 은혜롭지 못해도
상태가 거룩해 보이지 않아도
그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움은
그것은 과정일 뿐 결과가 아니며
어느 사람 하나 가릴 것 없이
길이와 시간의 지점이 존재하는
여러 과정을 걷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는 길의 끝에 주님이 있습니까?

조금은 추하고 까칠하더라도
조금은 욕먹는 위치에 있다 해도
예수다움은 오직 은혜로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끝이 예수이기에
그래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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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1. 전 3년동안 하나님의 몇번의 경고를 눈멀고 귀멀어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모든것을 다 잃고 밑바닥을 치고보니 그때가 돌이킬수있는 기회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보며 한없이 한심하고 너무 미운 저때문에 힘이 듭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요?
    다시 회복시켜줄실까?하나님이 절 버리실까 두렵습니다.
    어리석은 저를…..미련한 저를…이제 포기하지 않을실까…한없이 두려워서 기도하는데도 두렵습니다.
    다시는 나같은것의 응답하지 않을실까봐….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마움이 너무 아파서 할수만 있다면 이대로 천국으로 데리고 가주셨음 하는 간절한 기도도 해봅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드네요…제 자신때문에…..
    스스로 정죄감과 용납이 안되는..이마음때문에요….

  2. 수정자매님..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과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보고.. 자신의 아픔을 드러냄에는 성령님의 감동이
    아니면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그리스도인입니다.
    자매님, 자매님은 분명 알고 계시지요.. 주님이 얼마나 자매님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그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요.. 지금의 그 눈물이 모든 걸 잃은 후회함이 아니고 주님을 외면한 결과의 자신을 미워함이라면
    어서 빨리 그 정죄함에서 자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이 존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걸 내려놓을 때 찾아 오는 평안함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자매님에게 그런 평안과 위로가 없다는 것은 아직 가장 중요한
    자신을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 부족함.. 지난 세월의 나를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모든 것을 잃어도 예수님이 잃고싶지 않은 한가지는
    바로 수정자매님이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외면했던 자신을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용납하고 용서하세요. 이미 주님은 자매님을 용서하고
    정죄감에서 벗어나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자매님의 위치는 광야의 과정을 벗어나 새로운 소망을 기대하며 다시 달려나갈
    위치에 서 있습니다. 자매님이 지난 3년 동안 어떤 모습으로 달리셨는지 모르지만
    그 길 또한 주님이 함께 한 길임을 믿습니다. 자매님의 끝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자매님은 여전히 하나님과 우리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존귀한 존재임을 절대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샬롬~ 할렐루야!!!

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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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선 모두 회개해야 하는 죄인이니 이것은 누구를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잘 생각하고자 함입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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