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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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 지팡이를 집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2년… 버스운전 기사가 어느 날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 손을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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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댓글

  1. 함께 하시는 주님을 몰라보고….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속에 살아가고 있는 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런것이 아닐까요.. 나의 등 뒤에서 밀어주시는 분 .항상 함께 걸어가 주시는 그 분. 나의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네요.

  3. 넘 아름다운 내용입니다..저희교회 홈피에 올릴려고 합니다..
    퍼갈께요..담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4. 죄송합니다…몇주전에 제 싸이월드 홈피에 올렸는데..
    잘못인줄 몰랐어요..
    지금 밝혀 드립니다…
    http://www.cyworld.com/dgmhjk로 가져 갑니다…
    그런데..친구들 몇명이 글을 담아갔는데..누가 담아갔는지…잘…
    죄송합니다…담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5. 강동구 둔촌동 천우교회입니다. 한, 두달에 한번씩 발행하는 ‘푸른초장 가는 길’이라는 소책자에 퍼 갑니다.

  6. 전에 들은 적이 있는 얘기였지만 오늘 아침에 다시 보면서 제가 가진 마음의 짐이 놓여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네요^^

  7. 감사해요 좋은글 여기저기 많은곳을 찾았는데 감동을 주는글은 여기다 있네요 자주이용해도 되나용~~~ 감사합니다

  8. 날 뒤에서 곁에서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
    바보같이 순간순간 잊어버리게 되는지….
    주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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