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내가 죽고 주님이 사는 삶을 산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할 일입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처야할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우리의 모습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되어 준비된 신부로서
주님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장 20절)
*예수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jym2007
)에 신앙에 좋은 정보가 가득해요
이 시대를 잘 분별하여 지혜있는 신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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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 감사해요!
..ㅠㅠ 제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네요..돌아보니 제가 사람들의 말에 얼마나 반응하고 살고있는지..그러지 않기로 마음 먹어도 사람들의 평가에 마음이 좌우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ㅅ;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ㅂ’
아멘. 내 자아(혼)가 완전히 죽어 내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기만을 원합니다.
평광교회중등부주보에담고싶은데 안퍼져요ㅠㅠㅠ어떻게하는지…
감사합니다, 주보에 사용하겠습니다. 자녀들 키우시고 가정도 돌보시고 힘들게 작업하신거 편하게 사용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