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화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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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택님의 고전 단편 소설에는 화수분이란 이름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보배의 그릇으로 그 안에 재물을 채워 넣으면 줄지 않고 계속 넘쳐난다는 이름에 담긴 소망과는 다르게가난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 속에서도 살아남는 어린 생명을 통해 삶과 희망의 엇갈린 희비를 결말로 표현했는데요

어쩌면우리들의 기도나 일상의 모습도화수분이란 주인공의 이름에 담긴 복의 의미나문지르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알라딘의 마술램프처럼세상에서 추구하는 복의 개념에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나이 즈음엔 이게 어울리고이 즈음엔 이 정도를 이루어야 하며이때 즈음 지나서는 이만큼을 소유해야 하고저만큼 지나서는..그만큼의 배경을 가져야 한다고 세상의 가치는 귀에 속삭여 줍니다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타협의 목소리로..그런 속삭임은 자신의 주머니에 인생의 초점을 잡아당기고서로를 향해서는 조금씩 더 얄팍한 모습으로 내몰아 갑니다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이내 초라해져 버립니다..누구나 그렇고..그게 삶이라고..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느껴지는 것은..우리들의 화수분은세상에서 쟁취하라고 귀에 속삭이는 성공의 개념과는 다르다는 걸 알아갑니다..그 속엔..비록 눈에 보이는 풍요는 작을지 모르나..아름다운 감사와 비할 수 없이 귀한 마음안의 소망이 있다는 걸 조금씩..조금씩..배워가요

배워 가는 그 과정이 쉽지 않지만..또 어렵지도 않아요..
주님과 맞잡은 손을 잘 따라 간다면..

step by step..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8~11

freelance illustrator (all around of graphic field)사소한 일상 속
주님의 마음이 깊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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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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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상관없이. 각자의 성향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경험해야 할 그것.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의 모험.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http://www.facebook.com/light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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