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생각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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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것이 왜 이리 힘든 건지, 왜 이리 어려운 건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참 어렵다.

말로는 쉽다.
근데 삶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참 어렵다.

은혜를 깨달을 때마다 간이라도 내어놓을 듯이 소리 높여 사랑한다 고백하지만,
돌아서면 어느새 나는 사랑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문제가 뭔지도 알고,
이유가 뭔지도 알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이미 알고 있는데,
그러나 그것이 삶으로 잘 옮겨지지 않는다.

이런 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은 어렵지 않으신 건가?

왜 여전히 사랑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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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겠죠. 우린 넘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려는 건방진 생각에 빠지곤 하거든요… 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곧 바닥난 독이 되고 맙니다. 철철 넘치는 사랑을 주고 싶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내 안에 채워야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2. 사랑은 동사다. 동사라는 것의 의미는 항상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는거지,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든….

  3. 주님은 절 그렇게 사랑하셔서 제가 등을 돌리고 주님과의 약속을깨도 사랑해 주시고…. 주님눈물 흘리게 하는 이죄인 용서해주세요…..
    이젠 외사랑이 아닌 주님이 절아끼고 사랑하는 반이라도 제가 그랬음 좋겠어요…..
    이젠 더이상 주님 슬프게하지 않는 딸이 되게 도와주세요^^

  4. 넘넘 제맘이랑 똑같네요.
    오늘도 저는 성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떠들었네요. 그냥 있어도 날 항상사랑해주시는데…… 죄송해요. 아버지 닮아가야는데 그러지 못했네요그들까지도 사랑하려 애쓸꺼예요. 밉진 않은데 아직사랑은 안되네요..하지만 그영혼이 가엽긴해요. 치유되는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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