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낭떠러지에서 온 엽서 #5… 기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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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이요셉 글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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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어느새 잃어버린 내 자신으로 인해 마치도 낭떠러지에 서 있었습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은 보기에 좋았더라 하시며 커다란 미소를 지으셨을텐데 난 창조주의 기쁨도 모른채 남들과의 비교의식에 빠져있었지요. 왜 난 라일락 향기가 없을까? 왜 보라색이 아니고 노란색일까? 낭떠러지의 끝에 매달려 있는 시간 주님의 음성과 같이 제게 들려진 것은 기죽지마.. 네 색깔 너만의 것이잖니? 너의 향기 네 모습과 너무도 그윽히 잘 어울리지 않니? 아..그랬구나 창조주가 날 기뻐하는구나… 오늘은 기가 살아난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모습 보여 주셔서. 제가 참 아름답지요?

  2. 하늘을 향하여 주신 빛갈과 모습으로 찬양하는 꽃잎들과 줄기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로서 하나님께 영광드리지 못하는 삶들이
    부끄러웠습니다. 내게만 주신 나만의 빛갈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고백합니다

  3.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색깔은 무얼까?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만 항상 나 자신이 우선이 아닌 남을 먼저 이해해 주고, 겸손함과 넓은 아량으로써 주님의 기쁘심을 위해 살아간는 우리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4. 제네바의 이영신입니다.
    남편의 늦은 귀가로 종일 창을 들여다보는 행운을 누립니다.
    주께서 주신 아름다운 은사, 보이지 않는 은사가 보이는 선물이 되어 누리는 기쁨과 감사,
    뮈라고 표현할까요? 귀한 은사에 담긴 천사의 선물, 보이지 않는 당신들의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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