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8 2004년 11월 16일 1 20 3,728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 만화 작품 사용 및 저작권 안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이요셉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주보 사용 자발적 결제 주보 외 사용문의, 작품의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12 댓글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오늘 처음 ‘요셉일기’를 읽었는데 자주 애독할께여~~~화이링~~~ 축복합니다…. 하하… ^^ 좋아요.. 오늘도.. 이지민님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성찬모입니다. 가슴에 호빵처럼 따뜻한 김을 불어주시네요. 저도 그런마음으로 반찬봉사에 참여해야겠네요. 맛있을까걱정하며 만들었는데… 감사합니다.또하나의 깨달음을 주셔서 화이팅> _ <)/ 요셉님~ 글을 읽을 때마나 언제나 마음이 쨘~해요…아름다운 마음 많이 나눠주세요…^^ 오늘도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요셉님이 글… 잘 읽고 갑니다. 큰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삶… 네~~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피곤한 저녁의 깊은 쉼… 오늘도 짜~안~~, 내일은 짜짠“ 맞습니다. 둘이서 맘을 모아 밀고 끌면 잘 굴러갑니다. 아주 간단한 건데.. 누구나 다 아는 건데.. 그게 실천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오늘 처음 ‘요셉일기’를 읽었는데 자주 애독할께여~~~화이링~~~
축복합니다….
하하… ^^ 좋아요.. 오늘도..
이지민님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성찬모입니다. 가슴에 호빵처럼 따뜻한 김을 불어주시네요. 저도 그런마음으로 반찬봉사에 참여해야겠네요. 맛있을까걱정하며 만들었는데… 감사합니다.또하나의 깨달음을 주셔서
화이팅> _ <)/
요셉님~ 글을 읽을 때마나 언제나 마음이 쨘~해요…아름다운 마음 많이 나눠주세요…^^
오늘도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요셉님이 글… 잘 읽고 갑니다.
큰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삶… 네~~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피곤한 저녁의 깊은 쉼…
오늘도 짜~안~~, 내일은 짜짠“
맞습니다. 둘이서 맘을 모아 밀고 끌면 잘 굴러갑니다. 아주 간단한 건데.. 누구나 다 아는 건데.. 그게 실천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