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104…이정근의 “난 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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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예배를 혼자 드리고

 

일본 나가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지,

 

정근 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지에 대해 기도했다.

 

둘 다 필요한 이야기들이지만

 

정근형의 동생 정하에 대한 이야기는

 

봄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꽃샘추위로 다시 꽁꽁 언 겨울 같지만

 

이름에 붙은 ‘꽃’이라는 말만으로도

 

이미 봄내음이 물씬 풍기듯

 

정하의 이야기는 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목요일에 떠날 미국여정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가 다급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하나. 하나. 를 찬찬히 짙어 주신다.

 

 

정근형의 이야기는

 

지난번에 진주에 내려가면서 생긴 일에 기인한다.

 

하나님께 새로운 창조적인 작업에 대해 구했을 때

 

역사가 있는 이야기를 계시하셨고

 

요셉일기 라는 틀을 떠나서

 

습작형식의 작업들을 생각나게 하셨다.

 

(아마도 그 작업은 미국 다녀온 후에 시작하게 하실 것 같다.)

 

그리고 이틀 뒤, 진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

 

정근 형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하나님은 특별한 감동을 주셨다.

 

몇 달 전, 카톨릭에서 나온 <프란체스코 나는>이란 책을 보았는데

 

하나님은 그 책의 제목으로 새로운 작업의 틀을 보이셨다.

 

글쓴이가 프란체스코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형식인데,

 

내가 만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차 안에서, 이 세 가지가 하나의 감동으로 이어졌고,

 

난 할렐루야!! 를 외칠 수밖에 없었다.

 

 

난 늘 고백하지만

 

사진도, 더군다나 글재주도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내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기로 결심하셨다면

 

그 분이 이루시리라.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우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히13:20,21)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후5: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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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상관없이. 각자의 성향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경험해야 할 그것.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의 모험.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http://www.facebook.com/light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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