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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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산님은 2003년도에 이곳에서 첫 사진 전시회를 했습니다.이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서공원을 방문한 15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을 찍어서 소박하게 전시를 하고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아마 올해는 몸이 안 좋아서 그냥 넘어갈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곳을 가꾸며 꽃을 자르는 것이 힘들었어요. 어떻게 기른 꽃들인데.. 아까운 마음에 드는 거예요. 그런데, 자르게 되면 그 가지 사이로 몇 배의 가지들이 갈라져 나와서 더 풍성한 열매를 맺어요.” 우리 인생도 비슷하겠지요.우리에게 익숙한 것들, 모난 것들을처음 자르기에 힘들고 망설여지겠지만,결심을 하고 행동하게 되면 더욱 성장하고 풍성해 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선생님께 물었습니다.“예수님. 믿으시죠?”질문에 선생님의 표정이 밝아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구별 돼야 하잖아요. 하나님 믿는 백성으로 본을 보여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 싶었어요. 말이 아니라 행함으로..
이 동산에서 얼마나 찬양하고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기쁨이 넘치더라구요. 이 곳 가꾸면서 참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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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집앞에 쓰레기가 가득 쌓인것을 보고서 왜들 이렇게 양심없게 버리고 갈까..
    속상하고 화가 났었지만 어느날인가는 참다 못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가 주워 모아
    담았습니다.
    그냥 보고 다닐때는 볼때마다 화나게 하던 것이 깨끗해진 것을 보고 맘이 환해집니다.
    5분의 시간과 100원의 쓰레기 봉투 값을 지불하는 수고로움이면 되는 것을…

    치워놓아도 또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13년간 가꾸신 수고로움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예수 믿는 우리가 5분과 100원의 수고만 더한다면 세상이 훨씬 깨끗해지겠지요..

    김영산님의 아름다운 수고가 세상을 또 한번 아름답게 했습니다..^^*

  2. 또 부끄럽게 하십니다..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할진대요..본을 보여야 하는데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 전 정말 식물을 다룰 줄 몰라요. 왜냐면 하나를 오래 오래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못하거든요… 무엇인가 하나에 집중하는 것을 한 건 .. 하나님이.. 처음 이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하나님 한 분만 좋아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것 저것에 참 관심이 많고 쓸데없는 잡 생각들도 많아서… 사람을 맘에 두는 것도 힘이 드는데 식물을 다루어주고 아껴주는 건 더 힘든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좀 성숙하면.. 좋은 나무 하나 길러 보아야 겠어요..

  4. 서울 강북구 번 2동에 있는 오동근린공원이랍니다.
    김영산 선생님은 매일 아침 6시에 나와 일 하십니다. ^^

  5.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흘리며 씨를 뿌리는 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같은 은혜, 같은 기쁨으로 함께 하길 원해요~

  6. 예수 믿는 사람은 구별되야 하자나요., 하나님의 백성으로 본을 보여야 되는데.. 하나님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섬김으로, 봉사로, 선한 모습으로, 밝은 표정으로.. 구별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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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나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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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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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면 생명이 자라는 봄이다. 주께서 생명이시니 생명이 자라는 봄이다. 주께서 주신 봄이니 생명이 자라는 봄이다. -봄이 오는 시간 마음껏 퍼가시고 공유하시고 생명의 봄을 나누어 주세요.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묵상 #기독교 #교회 #가족 #공동체 #만화 #일기 #god #jesus #봄 #핸드폰배경 #배경 2019.02.12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instagram.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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