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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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숙현이는 밤마다룸메이트 언니와 예배를 드린다. 날마다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9시에 예배를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이어질 때도 많다.
“한국에선 몰랐는데, 북경에 있으니 영적인 싸움이 정말로 느껴져요. 예전에는 일이 터지고 기도했는데 이제는 미리미리 기도를 해요. 방어를 하는 거죠. 이게 더 공격적이기도 해요. 그래서 밤마다 함께 사는 언니와 부흥회를 해요.”
숙현이는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다.가족의 실버타운 꿈 이외도 선교 또한 마음에 담고 있다.침통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선교를 하고 싶었어요.
우리 아버지가 선교사님들을 많이 대접을 했거든요.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들어오시면 늘 우리 집에 모셨어요. 그렇게 자주 접하다 보니 선교사님이 너무 멋있어 보여 가진 꿈이기도 해요.”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시고 가정 형편이 힘들어 참 많이 고생했어요.그 때 제대로 신앙의 기반이 잡혔어요.그 후 십년 뒤에 다시 전기기계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진 거예요.
아버진 수익이 생기면 모두 하나님이 맡기신 돈이라며 해외에 많은 선교지에 돈을 보내세요. 선교는 돈이 있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아버진 베드로처럼 다혈질이신데, 그런 사람이 또 순수하신 것 같아요.하나님은 각 사람의 모양을 들어 사용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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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숙현씨도 바르게 아름답게 성장하신 것 같네요^^ 너무너무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후에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닮고 싶네요^^

  2. 가족이라 할찌라도 같은 마음을 품어 나가기란 쉬운것이 아닌데 …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그사랑이 따뜻함으로 전해지내요 …어머님의 삶 처럼 저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 여전히 나의 것을 채우는 …부끄럽구… 이 아침에 따뜻한 도전을 받습니다.

  3. 어머니! !.너무나 브르고 싶어도 이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그분에 바램이 아닐런지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보렵니다.아멘 ! !…..^^

  4.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 알지못할 일로(!) 짜증속에 잠겨 방황하고 있었는데….-_-;;
    눈물을 흘리게 하시네요
    주님 감사합니다…….ㅠ

  5. 내게 꼭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남기지 않고 나눌 수 있다는 것!
    참 감동이네요~~
    하나님 기뻐하실 귀한 일들을 소망하며 이루어가길 기도해요!

  6. 사랑의 형상으로 오신 주님의 마음을 닮은 아름다우신 어머님을 존경합니다.
    주님의 비전을 향해 매진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7. 너무 막막했어요. 같은 소망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이 있으셨군요..정말 멋지세요. 우리 안에 같은 소망일지라도 그때 그때 더 멋지게 역사하시는 하나님…힘내서 또 공부해야겠습니다. 소망은 멀지 않았습니다^^

  8. 은혜받고 도전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여 주셔서 기도하는 모든 제목들마다 다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9. 저도 꿈을 위해서 발버둥치고 사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고 기도를 게을리한게 참으로 저에게는 작은 실수이자 더 열심히 열심히 기도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며 용기있게 살고 싶은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도 꿈을 향해서 달립니다. 참 감동이에요

  10. 정말 사랑할 수 밖에없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님을 두셨군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길을 보여주시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숙현씨 어머니 사랑합니다. 샬롬.

  11. 눈물이 나네요. 주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의 주권을 그렇게 온전히 이뤄나가시는 부모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형제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기도하는 모습도 넘 아름답네요.. 주님이 크게 들어 쓰시는 가족들 되리라 믿습니다..

  12. 주님 용서하세요. 이글을 읽고 제 욕심대로만 사는 제가 부끄럽고. 제것인냥 움켜쥐고 놔주질 않는 제가 밉습니다. 생각을 다르게 할것입니다. 먼저 주님의 일을 시작하고싶습니다. 주님 직장문제 돈을 많이 벌려구 생각하지말고 주님의 일을 하기위해 제 길을 찾게하여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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