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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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동체에서 몇 해째 크리스마스 때마다 독거노인 분을 찾아뵙고 있다.
이벤트처럼 끝나버리는 그 소중한 관계들이 아쉬워서 토요일마다 그분들을 돌아가며 다시 찾아뵙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조금의 치매증상이 있으신 춘흥할아버지는 오늘도 신복 형제를 못 알아보신다.
벌써 몇 번째 만난 사인데.. 하지만 서운하지 않은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내게도 마냥 기쁨이 되고,
그래서 어떤 자랑도 칭찬도 필요 없기 때문인가 보다.

춘흥할아버지의 귀는 감사하게도 보청기만으로도 보완이 가능하다고 한다.
복지관과 정부기관을 통해 알아보고 있는 무료지원과정이 잘 마무리되면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실 수도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목말라하시는 말씀의 폭포수 아래에서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할렐루야.. 그 이상의 표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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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댓글

  1. 부끄럽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나 편하고 쉬워보였던 제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네요- 할아버지가 만난 이웃되라 말씀하신 주님이 오늘 저에게도 말씀하시네요..

  2. 재훈님- 감사합니다- 확인 후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요셉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감사합니다 요셉님의 말씀으로 많은 귀감이 되네요 매일 말씀을 대한다고 하면서도 생각뿐 그렇게 잘 되어 지질 않았는데 그러다보니 늘 늦은 저녁에 생각이 닿곤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읽을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을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4.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괜시리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외국으로 이민오셔서 참 외롭게 계셨었거든요.
    이곳에 계신 독거노인분들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분들께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5. 주여!우리는 얼마나 편안한 신앙생활에 빠져 있는지 모릅니다. 이 게으름과 나태함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나의하나님!김춘홍할아버님의 영혼을 평온함으로 이끄소서,,, 아멘
    그저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만이 나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불덩어리가 욱 하고 올라오는
    느낌이며,, 제 자신을 뒤돌아 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주님! 이 부족한 자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6. 성경책을 안고 우시는 모습에 같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안에 살지 못함을 회개하며…

  7. 건강한 육신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춘흥할아버지의 ‘참으심’은 ‘섬김’이셨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께서 주시겠다 약속하신 축복이 할아버님께 임하신 줄 믿습니다.

  8. 가슴이 참막혔다,,,뚤어뻥으로 뻥 뚫어버린 느낌입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9. 노인복지를 시작하신 제 친할아버지께서 유언으로 하신 말씀에 늦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세상에서 복음을 못 듣다 이 양로원에 있는 노인들은 이제 마지막으로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이 복음의 마지막 보루를 너를 포기하려느냐..’오랜 방황 끝에 돌아와 믿음으로 세운 시설에서 천국 등대지기역할을 감당하려합니다. 이분을 뵈니 생각나네요..기도부탁드립니다.

  10.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도 낫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 땅의 소망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신 할아버지의
    남은 여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11. 할아버지의 소박하고 순수한 믿음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할아버지의 건강과 보청기를 위한 지원의 문제가 잘 해결 되도록 빕니다.

  12. 마음이 짠 해지는 거,,, 사랑은 언제나 어느곳에 있는데 기쁨도 감사함도
    우리안에 있는데,
    불평뿐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주님이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당신을 생각만 할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13. 성한곳이없는 몸인데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죄송해하는 할아버지…….
    부끄럽기가 말 로다 표현할수가없음을 이글을 통해 전합니다 주님 지금가진것에 감사할줄아는 자가되게하시고 현실에 충실한자 되게하여주세요
    많이 가진것에 부러워하지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주세요
    주님 오늘도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해요—–

  14. 요셉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와 은총이 나눠질거을 믿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15. 공평하신 하나님 주의 종을 행복하게 하소서.
    그가 기쁜 마음으로 주의 부르심을 기다리게 하소서.

  16. 말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수있었어요.제옆에 항상 있어줬던 성경책인데 가까이 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17. 그래도 저분이 주님을 알게되어 연약해도 붙잡을수니.. 정말 제가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람들은 불만을 품고 삽니다. 하지만 우리도 한번 다시 깊이생각해서 내 주위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없나~~ 생각을해보고 감사하는 삶을 살면 어떨까~

  18.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씀과 방식으로 풀려지낟는 것을 배웁니다.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그 아픈 인내로 보여주신 할아버지의 위대한 승리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약한 자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으 말씀이 오늘도 세상의 그리스도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 간다는 사실 앞에 할렐루야

  19. 할아버지를 보니 부끄럽네요 눈이 좋으면서도 성경읽지아니하고 예배에 나갈 수있으면서 주님께 진심으로 예배 드리지 못했던것 모두다 회개합니다..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20. 한동안,,
    주님의 은혜를 잊고 있었네요..
    이 나눔을 통해서 저의 비전을 다시 되찾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1. 제가 또 다시 감동 나눌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찾을 수 있을지.. 그러나 오늘의 이 벅찬 마음이 그저 한 삶에 끝나지 않길 원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주님..

  22. 그렇다 우리는 구원의 감동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얼마나 감당하고 얼마나 그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을 간구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처움 하나님을 영접하고 부모님 초청 주일에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한다. 불편한 몽을 이끄시고 안수받으면서 우셨다는 말에 지금은 중풍으로 불편한 어머니를 생각해보면서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마지막까지 건강하시다가 주님의 품으로 가시기를 소망해본다.

  23. 나도 이런 사람들에게 사랑을 그리고 복음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훈훈한 일을 함께 해 나가며 인생을 생기있게 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는 배우자를 속히 만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 오…나의 사랑하는 주님..비록 주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질 않았지만..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할아버지의 마음처럼 불쌍하고 어려운 주님의 자녀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시옵시고..은혜가득한 삶을 살아갈수 있게 역사해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5. 주님 오늘도 귀한 아침시간에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말씀을 읽고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형제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아끼고 보살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데로 실천하게 해주세요
    말씀을 볼 수 있는 멀쩡한 눈과 멀쩡한 손과 발이 있음에도
    보지않고 듣지않고 행하지 못했던 저의 눈과 손과 발이
    새삼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경외하는 마음이
    그저 마음에서만 그치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연단되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6. 예수믿는사람..한걸음참기..
    그말처럼쉽지않은 한걸음. 새롭게시작하는 월요일 다시한번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27. 할아버지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아픔,슬픔,고통 모든걸 알고 계실줄 믿습니다.
    많은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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