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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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경이네 아버지는     세상에 태어나 빛 한번 보지 못한     장애1급 시각장애인이십니다.    하지만 불평불만 대신 감사로 사신     자랑스런 아버지자, 목사님이십니다.
    하루 매일을 팔짱끼고 들어선 작은 지하교회로    웅성웅성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기도 소리에     개굴이라면서 껄껄..     기뻐 웃으시던 목사님은
    팔복의 말씀.     새벽 설교를 마지막으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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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1. 아버지-그 분에게서 하나님 아버지를 봅니다. 저도 아버지이면서 목사입니다. 자매님의 아버지처럼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요~~아버님께 못한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화이팅^^

  2. 하나님 품에서 .. 아름다운 천국을 보고계시겠지요 ..^^ .. 저도 더욱 겸손해져서.. 아버지를 섬기는 착한 딸이 되고 싶습니다.. 기도할게요..^^ 그 사랑, 많은 곳에 뿌려주시기를..♡

  3. 하나님품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남아 있는 나날, 아버님 몫까지 헌신하고 사랑하며 사시길~

  4. 누구든지 지난뒤에야 후회를 하게되죠. 그러나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더욱 단단히 세상을 향해 담대히 외치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목사님이 따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따님도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나도 행함과 진실함으로 이웃을 사랑하기에 힘쓰렵니다.

  5. 저두 아버지가 목사님이 신데, 인간적인 생각으로볼때 아버지 모습과 하나님의 잣대로 비춰질때 아버지 모습을 비교해가며 참 많은 갈등을 겪고있습니다. 그것이 매일 새벽기도의 기도제목중 한가지이기도 하구요 .. ; 자매님을 뵈며 많은것 깨닫습니다. .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빠가 자매님의 마음을 다 아시니까요 ^-^ ㅋ

  6. 주님께서 이자매의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시고 위로하시고 우리 본향의 친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늘 이자매와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자매님 우리 본향의 아버지가 늘 계시잖아여 하나님께서 늘 함께 동행해 주실거에여. 화이팅

  7. 저만 운게 아니었네요 –;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뜻이있어서 데려가셨을거에요
    자매님의 아버지는 더욱좋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실겁니다
    하나님이 자매님과 늘 항상 함께 하십니다 화이삼~

  8. 하나님이 많이 사랑해 주실겁니다 .저도 육신의 아버지께 얼마나 부끄러운 딸인지 …
    그저 눈물만이 납니다 .친정 엄마도 13년간 식물인간으로 계시다 2년전에 주님께 가셨는데 ,주님과 같이 걷고 말씀하시고,입으로 드시면서 절 지켜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저리도록 보고 싶을땐 주님의 십자가를 봅니다 그저 기도 할 뿐 입니다 . 주님과 목사님이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9. 장한 아버지에 장한 딸이네요. 아버지 용기 건전하게 사심을잊지 마시고 사시기를 바라고 아버지와 하나님 함께 하실것입니다 굳건 하세요.

  10. 팔복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영적으로 가장 좋은 걸 보시며 사시다 저 천국으로
    입성하신 아버지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빈 자리를 채
    워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평안하세요^^

  11. 육신의 눈으로는 볼수 없으셨지만, 영의 눈으로 늘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쁨으로 사셨던
    명경 자매 아버님의 얘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제 곁에 계시지 않지만, 늘 하늘에서 지켜봐주실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더 밝고 맑게 웃으며, 힘차게 살아가는 자매가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12. 영경자매님 이제아버지가 옆에안계시지만 저하늘나라 천국에서
    영경자매을 지켜보고 있를꺼에요..힘내구..항상웃음읽지말구
    주님을더욱더 섬기며…힘차게살아나가요..홧팅..명경이자매가
    되길기도할께요….

  13. 그랬군요. 이렇게 불행하게 살면서도 하나님께 의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우리는 왜,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며 누리질 못할가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원망스럽습니다.

《TOUCH》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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