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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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댓글

  1. 그저 생각..에서 멈춰버릴 때가 더 많은 나, 그리고 우리에게 다시한번 도전의 기회를
    주시네요.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그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귀 기울이는..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저는 순간 순간 이런 기도를 했어요.어미의 마음과 아비의 마음으로 영혼까지 사랑하는 저이고 싶다고,~ 그런데 한번도 그마음으로 실천한게 없네요 이글을 읽으면서 참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발견 합니다. 주님사랑 실천하는 지영자매님을 축복합니다^^*

  3. 전 처음으로 생수한모금에 들려봤는데 자매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눈물이 글성이네요
    글고^^저또한 힘이생겨요 우리모두 주님의이름으로 홧팅^^

  4. 정말 믿는자들이 알면서 행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것같아요. 예수믿는사람이 더강팍하고, 어두운거같은데, 그리스도의 빛을 바라는 지영 자매같은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하겠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5. 행하지 않음은 불순종이나 마찬가지겠죠..
    울기만 하고. 해달라고만 하고. 제대로 하나님의 음성의 귀를 기울이지 못했던것 같아요.
    이젠 귀 기울일께요.
    하나님의 음성이 무언지 귀를 기울일께요.

  6. ㅜ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나누어 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차올라 너무 행복하네요…승리하세요….~ ^—————^

  7. 오전부터 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너무나 큰 치유받고 갑니다….
    길영아~ 너 정말 축복받은거 알어? ^^ ……….

  8. 지극히 사랑해야할 사람 앞에서 소극적이였던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적극적인사랑을 보여준 지영씨에게 고맙습니다.

  9. 날마다 넘넘 더워서 모두들 헥헥 거리는데~
    더운 것이 아니라 따쓰함이 영혼으로 스며 듭니다.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자매님의 모습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지영씨를 알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본받아 살기 원합니다!

  10. 지영자매~ 여기서 자매를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다니 너무 기뻐요. 자매의 목소리로 요셉일기 읽었어요. 저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일 해야할텐데요. 할 수 있겠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요~

  11.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먼저, 지영이의 이야기는 아래 글 쓰신 분 말대로
    제가 옮겨 적었습니다.
    지영이가 미국에서 왔다는 말을 강조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문제였다면 그것 또한 제 잘못입니다.
    아무리 들여다 봐도 부족하기만 한 제 모습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한 소녀가 길영이를 만나 시시한 농담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건 한 영혼과 친구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 또한 쉬운 일도 아닙니다.
    제가 촬영하는 날 길영이가 갑자기 뛰어 도망가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영이가 길영이를 친척집에 데리고 가서
    깨끗한 물에 씻게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가운데 오셨을 때 그 분이 친구로 삼으셨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사실, 위 내용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음에 감동이 되어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영이에게 얼마의 돈을 줬습니다.
    (지영이가 자기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 나눠 주어서..)
    그런데, 지영이가 다시 그 돈으로 옷과 신발과 먹을 것들을 사서는
    이번 주에 길영이에게 선물했습니다.
    길영이는 그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렸답니다.
    주일날 그 얘기를 전해 듣고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을 보기 보다는
    그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나고 쓴 일기를 조금 나눕니다.

    -지영 이는 미국 USC에서 연기 공부를 하다가
    일본선교를 꿈꾸며 한국 땅에 왔다.
    그 과정과. 이곳에서의 삶의 모습을
    인터뷰 하고 싶어 지영 이를 찾게 된 것이다.
    버드나무 사무실에서 두 번 정도 만났을 뿐
    지영 이와 개인적인 친분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지영 이에게 전화를 걸자,
    “요셉오빠?”
    그 소리가 워낙 커서 전화 건 내가 도리어 깜짝 놀랐다.

    얼마 전, 지영이가 다니는 교회서 일본선교를 떠나게 되었다.
    예전부터 그 곳을 꼭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되었다.
    돈이 없어서 못 간 것도 아니었다.
    마침 생일이라 돈도 있었다.
    그런데 가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내가 전화 한 날이 그 교회에서 일본 선교를 떠나는 날이었고,
    지영 이는 새벽기도 가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도 중에 갑자기 내 생각이 났단다.
    ‘아.. 하나님이 오빠 통해서
    이번 주에 뭐 하겠다.‘ 이런 마음을 가졌단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내 전화가 걸려 온 것이다.

    “내가 일본으로 떠났다면,
    오빠한테 길영이 이야기를 못 나눴을 것 같아…….”

    – 두서없지만
    답변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잘못이나 오해가 있다면 서로 용서해 주기로 해요.

  12. 본질을 보지 못하고 지엽적인 것에 비판을 하는
    아랫 글을 쓰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자기 내면의 마음의 밭이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깊이 들여다보셨으면 합니다.

    “지영씨가 미국에서 왔다는 걸 굳이 강조했다.”
    또 “초라한 길거리 아이에게 밥 한끼 제공한 걸 생색을 내면서
    오히려 예수님보다 자기 자신을 드려낸 것이다”는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어떤 자격지심과 무언가 단단히 심사가 꼬여 있는 분 같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참 씁쓸합니다.

    왜 본질을 보지 못하시는 건가요?
    지영씨와 길영이의 만남을 통해
    길영이에 대한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의 터치를 왜 보지 못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아랫 글을 쓰신 분은 과연 얼마나 순수하고 진실하게
    이웃을 돌아보고 계시는 분일가요??

    이번 일기는 황무지같이 처박해져가는 제 맘에 아주 귀한
    단비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일기가 없었지만
    이번 일기는 단연 최고의 감동 메세지입니다..

  13. 참아름답군요..그리고 부러워요~부끄럽구..그냥 주님께은혜를 베풀어달라구하는 나의모습을 잠깐 생각하게 되는군요,,지영자매님 넘이뻐여^^ 그리고 예수님이 주신 아름다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돈으로는 절대 구할수없는그 사랑을 아버지와 대화하며 잃어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실줄 알고 저도 지영님자매님이 그사랑 잃어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릴꼐요..길영이와 더 좋은 사이 되시구요..사랑합니다^♡^

  14. 그 한 영혼을 너무 사랑해서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내가 먼저 가서 손 내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더욱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인 줄 알기에 더욱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 귀한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데일리큐티의 포토에세이에서 LoveNPhoto를 알게 되었고,
    LoveNPhoto에서 길영이의 점퍼속으로 머리를 넣고
    대화를 나누는 지영씨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하루 종일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우리 교회 주보표지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저는 목사고, 허락도 없이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려 있는 덧글을 보다가 요셉 일기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곳까지 와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참 부끄럽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설교 중에도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 없이 가슴 따뜻하게 해준 사진들과 글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마음들에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16. 오늘 또 지영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려는 길영이를 위해
    매 주마다 성경공부를 우선 시작했습니다.

    길영이에게 쉬운 성경을 선물해서는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등을 통해 다윗에 대해
    공부하려고 한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아래 이충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나 메일로 글 남겨 주셨음 더 좋은 사진을 드릴 수 있었을텐데..
    늘 평안하시길.. ^^

  17. 가만히 살금 살금 다가가는 마음이 소리없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몹쓸 ‘태풍’이 사라 집니다.

    지영씨 당신의 그 ‘美風(미풍)과 溫風(온풍)’이 있기에~
    두꺼운 외투로 덮여 있는 길영의 마음과 몸이 걷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이며 영업마케팅가로서 현재는 후자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사명의 전제인 전도와 구제라고 하는 취지로 저의 닉네임은 ‘양 수레바퀴’입니다.

    지영씨! 실천의 용기와 삶에 축복합니다. 더 진전이 없어도 여호와 이레로 주님께서 준비하여 놓으신 만찬이 있음을 확신하며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18. 저도 하나님을 아빠 또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빠가 없고 가난한 저에게는 지극히 크시고 크신 분이시기 때문이예요.. 이 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세상 사람 모두가 내 형제구나라는 생각도 다시금 들게하고..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잊고 살았던게 많네요.

  19.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나라면… 주님.과연 이자매처럼 할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도 해보구요… 정말 길영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맘과 또 자매를 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20.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들을 다시금 봐야겠군요.
    분명 긍휼한 마음을 부어주셨는데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는데…..

  21. 참 많이 울었네요~오늘도 하나님이 요셉씨를 통해 제게 큰 선물과 부담을 주신것 같아요~~글쎄..난 어떨까?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감사한 사람도 많고 그런 분들을 통해 또 배우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정말대단하세요~~^^

  2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 지영자매 넘~~넘 자랑스러워요.
    나의 칭찬이 주님께 받을 지영자매의 상급에 누가될까봐.
    이만 부러워하고 이만 칭찬할께요.
    그래도 부럽다 그마음은 안 부러운데…
    그 행동은 부럽네요… 믿음을 무엇으로 보일까??? 행위론데??? 난~난 어쩐대
    지영자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4. 참아도 참아도 눈에서 어느새 이슬이 맺혀 동그랗게 톡톡 떨어집니다.
    아빠의 마음을 보아야 하는데, 자꾸 계산적이 되는 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복잡해도 솔직하고 또박또박 하나님과 대화하며 나가는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지영자매, 그리고 우리 길영이 하나님 사랑에 이끌려 주님 품안에서 행복하기를…

  25. 내가 주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시키신거야 !! 정말 따뜻하고 여유있는 믿음의 소리에요
    조금만 힘들어도 투정부리고 낙심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순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에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6. 지영 자매님~너무도 큰~ 감동을 주시네요~^^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길영이를 위해서 보내신 천사네요~~ 지영자매님 하시는 일위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27. 주여, 가진 것이 많은 내게 이것들 보여주시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나누라 하시는 말씀… 그러나 내 맘이 강팍하여… 나누지 못하오니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시옵고 주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모세를 광야에서 고치신 것 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고치신 것 처럼… 나도 광야로 가게 하소서… 나도 고쳐지고 주를, 주만 따르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여, 나의 주님이여…

  28. 최춘선할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난다…사명은 각자각자요,라고했던것!! 나도 직장에서 복음전하는데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주믿는 우리가 각자 사명을 다 한다면 예수님 ㅓ빨리 오시겠지????

  29. 저는 이제야 이글을 읽었네요..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성령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삶을 한가지 배웠네요~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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