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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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느라 많이들 아파. 공장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손 잘려나갔다는 친구도 있고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이들을 이용만 하는 나쁜 사람들도 많아. “ 오랜만에 뵙게 된 전도사님은 먼 이국땅에 와서 힘들게 일하는 스리랑카 사람들을 돕고 계셨습니다. 얘들한테는 엄마 손이 가야하고 땅에는 농부손이 가야하듯. 호미와 기계만 지난 땅과 손이 한 번 만져간 땅을 비교해도 곡식 자라는 게 다르다며 우리와 색깔이 다른 그들의 손을 맞잡고 정성껏 어루만지며 기도합니다. “내가 치료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하시는 거지. 능력 있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하는 거야. “ 바늘로 손을 찔러도 피가 안 나온다며 신기해했더니 “우리 있는 곳에 모기가 많아서 (피를 다 빨려서) 안 나와요. 우리 방에는 모기가 많아요. 고기 안 먹고 계속 라면만 먹어.” 스리랑카 청년의 진지한 농담에 조그만 단칸방은 환한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박영자 전도사님은 얼마전 다시 병이 위독해져서 병원에 몇 주간 입원했다가 오늘(8월 29일) 퇴원합니다. 전도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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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하나님..전도사님을 도와주세요…건강을 회복시켜주시고..사역을 감당할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사는 게 눈물입니다. 전도사님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 진정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박전도사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나누며 섬기며 살겠습니다..

  4. 예수님의 겸손과 낮은 자의 마음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주님의 향기가 풍기네요! 힘내세요. 전도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5. 섬김에 본을 보여주신 전도사님의 모습에 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다시금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과 회개의 심령으로 나갑니다. 주께서 전도사님의 약하심을통해 강하게 역사하시네요. 주께서 실천하심과 같이 실천하신 전도사님의 육체에 고통도 치료하실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6. 전능하신 하나님 ! 모든것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박영자 전도사님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영육간의 늘 강건하여
    하나님의 일을 잘 하실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누군가를 위해 희생 할수있는 사람이 참하나님의 하람이지 않겠습니까?
    박영자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도전을 받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손네밀수 이다는 이 얼마나 값지고 보람되는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저기 의인을 구하러오신 것이 아니라 병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이땅에 오신것이지묘
    우리에게 본니되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위해 나자신 부터가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세상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말씀에 비추에 살아야 겠지요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의 말씀에 비취어 살고 그말씀을 전하며 주님주신 사랑에 이제는 보답하며 살아야 겠지요
    여호와를 찬양하라 영혼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기도하라 주님 이땅에 다시오실 그날까지
    그리고 말씀을 붙들고 그말씀 온세상에 전하며 살아가자
    하나님의께서는 사람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그뜻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주안에서 늘 승리하시고 박영자 전도사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주신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셔서 전도사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것을 이루도록 복과 은혜를 더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해야 겠네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그리고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하루되세요

  8. 지금있는 나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야 말로 주님께서 가장 잘 했다 하실.. 큰 일 임을 믿습니다.. 전도사님 건강하세요…

  9. 주님~ 우리 전도사님 건강 허락하실 거죠? 너무 무리 하시니까 잠깐 쉬라고 그러신거죠?
    전도사님~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전도사님의 선한 마음과 선행에 감동 받고 회계 합니다.

  10. 주님, 사랑이 많으신 주여! 전도사님 지키소서.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주여. 아버지여!! 지키소서 주께서 살아계심을 알게하소서!!

2018.10.16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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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로 말미암아 오늘도 웃음!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16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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