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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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무제..

    그동안 내가 지은 시들은 하나같이 그럴듯한 제목들을 가지고 있다.
    시의 내용을 함축시켜서 한눈에 느껴질만한 보기에 좋을 그런 제목들..

    하지만 어쩌면 그건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이기적인 제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의 기도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기도.. 이기적인 기도.
    주님이 알아듣기에 너무 힘든 나만의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2. 시 정말 좋아요..

    꽃들이 비를 맞으며 이야기 한다..
    어디가고 싶어도
    뿌리가 박혀 못 간다고 한다.

    비 그친 뒤,
    날아오는 벌이 말한다.

    너도 언젠가 씨가 되어 날아간다고.
    날아간다고..

    개인적으로 천상병님의 시를 좋아하는데, 천상병님의 시보다 좀 더 맑고 밝은 느낌이
    따스하네요^^
    감사 드리며 퍼갈께요^^ 감사해요~

  3. 사람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는 뿌리박혀 이 땅에 살지만, 비..(고난도 오고)도 오고..
    언젠가 하나님께 날아갈 수 있는 소망..소명..

  4. 음~~ 갑자기 차한잔이 생각나네요..ㅎㅎ
    정말 멋진 시구네요.. 언젠간 씨가 될거란 …앞날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5. 인격장애가 있다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젊은 내 청춘… 어찌해야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저 시를 보면서 아무런 감동없이… 별 느낌없이 읽어 내린 내 자신을 보면서…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꽃이든, 벌…아니면 비라도 되고 싶을 뿐입니다. 나의 육체는 살아 움직이지만, 내 영혼은 점점 메말라가는 느낌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힘빠지는 제 얘기를 늘어놔서…

  6. 장사하다말고 가게 한켠에 시를 적는 우리 남편이 생각납니다.
    모든 꿈을 접고 지금은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지만
    성실한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빠로 살아주는 남편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꿈을 접게하신 것은
    그를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려고 하셨음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힘겹게 시를 쓰는 재완 형제의 그 손을 더욱 힘겹게 잡고 계실 주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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