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22

많은 것을.. 가지고도..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부족하다 더하심을 원하는.. 부족한 제 모습.. 되돌아봅니다

숨이 붙어있는동안… 말씀을 전하는것이 은혜라…
오늘 그 말씀이 제게는 은혜가 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숨이 붙어있을런지요.
그게 수년이든 수십년이라 할지라도 언젠가 그분곁에 갈 터인데…
그 시간의 귀중함을 아직 모르고 살고있는지… 참 저도 바보 같습니다.

나는 너무 부끄러워 할말이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도 내 생명 다할때 까지 주님만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주신 은혜가족하다 ~~~~~~~~
내안에 가장귀한것~~~~~~~~~~~!!주님을앎이라!!!!!!!!!!!
훌쩍한것도없이 나이50이된 부끄럼보다 얼마나 귀하고 값진
일들입니까!!!!!잠시잠깐 지나가는 나그네 인생 ㅠㅠ
하나님께서 가장 최고로 선하신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으며 위하여 기도하겠씀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과함께하시는 하나님 역시 사랑합니다
샬~~~롬!!!

너무은혜스러운
말습입니다
나두열심히기도할게여
그럼안녕하

주님의 은총이 전도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두요~ 제 아랫분과 같은 맘이에요~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전도사님의 연약함 모든것을 치유시키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힘내세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전도사님께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 할 시절 김용신 전도사님이 생각나는군요….전도사님 왜그렇게 주님일 몸도 안 추스리고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너무 이뻐하셔서 빨리 옆에 두시고 싶으신가봐요….좀 쉬어가면서 주님 눈밖에도 나시고 그러시지…..전도사님 양떼들 전도사님 정말 많이 사랑하시겠어요 힘내세요…..저도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전도사님~ 정말 감동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암덩어리 꼭!!! 없애 주실거에요~~^^
힘내시구여~~ 이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