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굉장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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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이렇게 하나님께 말합니다. ‘전 바보입니다. 전 쳐죽일 놈의 죄인이니다. 전 정말로 더럽고 치사하고..’ 등등 자신을 겸손히 내려놓는 모습이라기보다 아예 천하게 깍아내려 자악하는 말들을 하나님께 합니다.

하나님은 ‘아니? 왜 너가 바보야? 난 널 바보로 만들지 않았는데 아니? 왜 너가 쳐죽일 죄인이야? 이미 내가 다 값을 치뤘는데? 아니 너가 왜 더럽고 치사하다니? 내가 널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데???’ 생각해보십쇼. 당신의 자녀가 ‘아빠. 난 정말 바보같은 아들이야. 난 정말 더럽고 치사한 아들이야..’ 어쩌구 저쩌구한다면 부모인 당신은 얼마나 마음이 냉담할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에게 좋은 선물과 은사 그리고 성령의 열매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자신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하고 없다고 말하는 것은 겸손이 아닌 자악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라는 말은 이미 당신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강하십니다.’라는 말은 이미 당신에게 강한 능력 주심을 믿게 됩니다.

존재한다는 건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당신이 언제까지 존재한다는 건, 당신에게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언제까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일어 설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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