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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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카메룬의 북쪽 ‘불’이라는 마을 이야기입니다.이 ‘불’ 마을은 예수님을 잘 믿는 마을입니다. 100년 전 하나님께서 그 마을을 방문하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령께서는 그 때에 ‘불’ 마을의 작은 교회에 불과 같이 임하셨답니다.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인들이 큰 소리로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마을에서는 사기꾼이나 살인이 없어졌습니다.사람들은 바른 행실로 바뀌었고 전도도 열심히 하여 많은 교회가 생겼고 마을 사람 대부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평화와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평화로운 ‘불’ 마을에 뱀 신을 섬기는 옆 마을의 악당들이 쳐들어왔습니다.그들은 이 마을 사람들을 종으로 삼기 위하여 이들의 영혼을 뱀 신에게 팔아먹게 하기로 굳게 결심했습니다.뱀 신 사당을 짓고 사람들을 협박했습니다.목사들을 모아 뱀 신에게 절하게 했습니다.강에 나가 뱀 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교인들에게도 뱀 신에게 절하도록 강요했습니다.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두려움에 혼비백산한 마을 교회의 모든 목사들은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불’ 마을 목사들은 칼을 들고 협박하는 가운데 뱀 신을 섬기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결정을 했습니다.모든 교인들도 뱀 신에게 절을 하도록 가르쳤습니다.그들은 자청하여 뱀 신의 오줌이 흐르는 강에 들어가 뱀 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반대한 목사들은 목이 잘려 순교했고, 또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나님은 ‘불’ 마을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몇 년이 지나고 뱀 마을은 다른 마을들과의 전쟁에서 지고, ‘불’ 마을은 해방을 맞았습니다.감옥에서 나온 목사들은 교회와 모든 목사가 우상 숭배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자고 했습니다.그러나 뱀 신에게 절한 대부분의 목사들은 듣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회개하면 된다고 결정을 하고 아무 일도 없는 듯 했습니다.그들은 뱀 마을 사람들이 남겨 놓은 재산들도 접수하여 교회를 차리는 일에만 열심을 내었습니다.출옥 목사들은 그들을 향하여 침을 뱉었고, 양쪽 목사들은 서로 만나지도 않고 원수가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형제지간에 원수 된 이 마을을 벌주시기로 하셨습니다.’불’ 마을은 옆 마을들의 전쟁 틈에 끼어 서로 싸우고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마침내 마을 절반은 북쪽 악당들에게 빼앗겼습니다.’불’ 마을의 북쪽은 악당에게 시달리고, 비도 내리지 않아 수많은 사람과 어린이들이 굶어 죽었습니다.
뱀 신에게 절하기로 결정했던 ‘불’ 마을은 이제 7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사람들은 교회에서 배운 사랑과 믿음도 잃고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정의와 양보, 용서가 미덕이었던 ‘불’ 마을은 이제 돈을 위해서라면 부모 형제도 갈라서는 부도덕한 마을로 소문이 났습니다.사람들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이상하게도 이 마을 역사책에는 뱀 마을과 뱀 신에게 절한 이야기가 없습니다.하늘에서는 ‘불’ 마을을 애지중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가슴 아파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불’ 마을을 대표하는 모든 교회의 목사가 뱀 신을 섬기기로 결정하고 뱀 신에게 절하였습니다.마을 전체가 우상을 섬긴 큰 죄입니다.몇 사람 혹은 각자가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될 일이 아닌 것입니다.온 마을의 교회 목사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잘못했음을 고백하고온 마을 사람이 다 같이 모여서 금식하며 재를 무릅쓰고 눈물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불’ 마을 이야기는 바로 대한민국의 이야기입니다.1907년 성령님께서 평양을 방문하여 대 부흥이 대한민국 가운데 일어났었지만, 일제의 침략 속에 신사참배를 강요당했고,대한민국 교회는 70여 년 전인 1938년 9월, 성령님께서 방문하여 부흥이 일어난 평양에서 신사참배를 결정하고, 강과 바다에서 일본신의 이름으로 미소기 바라이라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생각하시고 느끼시고 결정하십니다.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방문하시고,축복을 흘려보내는 제사장 나라로 만드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만,우리는 아직도 하나님과 화해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도 하나님을 닮아 바로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돌이켜 회개하며우리의 회복과 부흥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성령한국은 신사참배의 회개와 부흥을 위한 기도의 불꽃이한반도 곳곳에 일어나기를 믿고 한국 교회를 위하여 머슴처럼 일하려 합니다! 아멘

/카메룬 야운데에서 김마리

신사참배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성령한국 또는 부흥한국이라고 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http://holyspiritkorea.or.kr http://revival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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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넘 은혜로운 이야기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제 다음 블로그에서 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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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두고 왔어요.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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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의 사랑이 전달 되도록 말이다. 우리의 사랑을 주께 그리고 이웃에게 표현하자.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이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묵상 #한컷 #기독교 #교회 #가족 #공동체 #신앙 #만화 #믿음 #일기 #글 #글쓰기 #god #jesus #사랑 #표현 #고백 #love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instagram.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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