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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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의 기도 중에서>

강한 태양빛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다..

물고기 배속에서..
물고기 배속에서..

내가 살았구나..
계속되었던 흑암..
며칠이 지났을까..

나의 심장의 고동소리..

힘이 없고 배가 고푸다..
여호와께서 나를 살리셨구나..

여호와를 피해 달아난 저를..!!
아..하나님..

물고기 배속에서..
물고기 배속에서..

누구에게도 부끄러워 얘기
할 수 없는 지난 시간들..

하나님..
이제는 용서하시는 것이옵니까?

물고기 배속에서..
물고기 배속에서..

하나님을 피해 달아난 나의 모습은..
뭐라고 말을 이을 수가 없구나..
눈물만이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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