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0
7
1,244

따가운 태양볕으로부터 나의 이마를
가려준 박넝쿨이 얼마나 고마웠던가.

그러나 니느웨에는 나의 이마를
가려줄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이 박넝쿨보다 귀하다..!
하셨습니다..

나는 속으로..
저들은 할례없는 이방족속이요,
또한 우리 민족을 괴롭히는 원수들인데..!!
하고 불평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이른 아침에 시들어버린 박넝쿨보다 니느웨 사람이 귀하다..!
하셨습니다..

내가 아낀 박넝쿨보다 우리 민족을 괴롭히는
니느웨의 거주하는 이방인들이..
나는 사람같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들도 사람, 너도 사람이니라.!
하셨습니다..

또 이어 말씀하셨지요..
자..
다시..
여기 박넝쿨과 사람이 있단다..
어느 것이 더 귀하냐?

…!!

저기 보이는 니느웨 도시에는 좌우를 분별
못하는 사람이 십이만 여명이나 되는데
내가 아끼는 것이 당연한게 아니냐?
(욘 4:10~)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하응석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1 개의 댓글

사랑

0
1
6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말씀 안에서 이해된 하나님 아버지의 귀하신 마음을 전해주는 전달자.. 내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또한...

예수님시리즈 / 롤러코스터

0
1
49
롤러코스터를 탈 때 벨트를 잘 하고, 타면 참 재밌지요. 벨트를 신뢰하지 못하면 절대로 탈 수 없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아갈 때 스릴...

《TOUCH》 – 에필로그 –

2
2
302
       

갓피플 오늘의말씀_잠언18장12절_2019.3.21

1
127
1,260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_잠언 18:12 Before destruction the heart of man is haughty, and before honour is humility. _Proverbs 18:12,NIV 낭독으로...

당신은 ‘부르심’이 있는가?

13
546
10,869
느헤미야서 9장 7-37절은 이스라엘이 그동안의 역사를 회고하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애굽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죄악을 반복하는데도 그들을 가나안에 들여보내셔서 여리고성을...

사순절 묵상 14일차 : 오천명을 먹이심

사순절 14일차 : 말씀묵상 마 14:13-21 오천명을 먹이심(마 14:13-21)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