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NO.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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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 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 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견딜수 없이 많아
내가 너무도 많아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가 너무도 많아 내속엔..ㅠㅠ

– <가시나무새.>하덕규..

주님..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놈..
항상 주님 앞에 죄인입니다..ㅠ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5:8~)

때론 주님앞에 서게되면 하염없이 낮아지고 작아지는 저를 봅니다..
베드로 선배의 고백처럼..
나는 죄인이요..ㅠㅠ 주님과 함께 할 수가 없는 사람임을 깨닭게 됩니다..
주여..ㅠㅠ 나를 떠나소서..ㅠㅠ 나는 죄인입니다..ㅠㅠ

그러나..
그분은 그런 저를 너무도 잘 아시기에 내앞에 머물러 계십니다..

할렐루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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