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도 사랑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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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나서 3장 1-9절 말씀

제목: 이방인도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나라를 빼고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있나요? ‘저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좋아요.’ ‘저는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가 좋아요.’ 아니야 ‘나는 가난한 사람이 가장 적은 나라, 복지의 나라 스웨덴이 좋아요.’

 

우리 어린이들은 각자 마다 꼭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나라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혹시 “이 나라는 정말 싫어!!”라는 나라가 있나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나라가 하나 있어요. 사람들은 그 나라와 스포츠 경기를 하면 꼭 이기라고 열광적으로 응원해요. 그 나라는 바로 일본이어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게 엄청난 잘못을 했어요. 많은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고, 금과 철과 심지어 국민들이 먹을 쌀까지도 모두 가져가 버렸어요. 이렇게 잘못을 많이 했는데도 반성은커녕 나쁜 짓을 골라서 계속하고 있어요.

 

자기 땅도 아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이상한 교과서를 만들어서 잘못된 역사를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정말 상종하기도 싫은 나라예요.

 

그럼 전도사님이 질문 하나를 하겠어요. 이런 고약한 나라 일본을 하나님은 사랑하실까요? 네~~ 하나님은 일본을 사랑하세요. 그들의 죄는 미워하시지만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계셔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의 죄인들도 모두 다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셔요.

 

 

1.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어요. 니느웨는 이스라엘을 그렇게도 괴롭히던 원수 나라 앗수르의 수도였어요.

 

요나는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가 너무나 싫었어요. 자기의 나라 이스라엘을 너무나 잔인하게 죽이고 괴롭히는 원수였기 때문이어요. 만약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했는데 그들이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 싫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라는 지역으로 도망하려고 딴 배를 탔어요.

그렇게 배를 타고 도망가던 요나는 배에서 잠만 쿨쿨 잤어요.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는 큰 폭풍을 보내셔서 요나가 타고 있던 배를 위험하게 하셨어요.

잠자고 있던 요나를 배의 선장이 와서 깨웠어요. 그리고 요나는 잠이 깬 후 지금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폭풍으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이런 어려움이 생겼는지 제비뽑기를 해보았더니 결국 요나 때문에 일어난 일임을 알게 되었지요.

요나는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자신을 들어 저 바다에 던지면 폭풍이 잠잠하게 될 거라고 말이에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요나가 말한 대로 요나를 들어서 큰 파도가 치는 바다로 던졌어요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준비해서 요나를 “덥석” 먹게 하셨어요.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했어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퉤엑”하고 요나를 뱉어버리게 하셨어요.

 

드디어 요나는 니느웨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자기 마음에는 하나도 내키지 않았지만 하루 온 종일을 걸어 다니면서 심판의 말씀을 전했어요.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다.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다.”라고 외치고 다녔어요.

 

우리도 설교와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 분명히 맞는데 순종하기나 너무나 싫은 것이 있어요. 이런 마음은 요나와 같은 마음이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마음이어요.

 

 

2. 하나님께 두 손을 들은 니느웨 백성들

요나 선지자가 “40일이 지나면 니느웨는 멸망할 것이다. 회개하라”라고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어요. 니느웨 백성들은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의 심판의 소식을 들은 백성들은 자신의 죄를 회개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믿게 되었어요. 백성뿐 아니라 이 소식은 왕에게도 전해졌어요.

 

하나님 말씀을 들은 왕은 대신과 신하 그리고 모든 백성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모든 동물들도 물과 음식을 먹지 말고 하나님께 회개하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그래서 니느웨의 왕과 신하와 모든 사람들 그리고 가축들까지도 하나님을 믿고 간절하게 회개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어요.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요나서 3장 5절 말씀

 

하나님은 이렇게 간절하게 회개하는 니느웨의 왕과 백성들을 보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은 니느웨성을 용서해주셨어요. 그래서 내리기로 하신 재앙도 내리시지 않기로 하셨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때로는 우리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원수 같은 사이인데도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실 수 있어요.

 

우리가 싫어하는 나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고, 또 그 사람들이 죽도록 내 버려두는 죄를 짓는 거예요.

 

만약에 의사 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환자가 못생겼다고, 마음에 안 든다고 치료를 하지 않아서 그 환자가 죽거나 더 아프게 되었어요. 그런 의사는 바로 돌팔이 의사예요. 아주 나쁜 의사예요.

 

그런데 복음을 전하지 않는 신자도 이 나쁜 의사와 다를 것이 없어요. 복음을 우리와 친한 사람이든 원수이든 가리지 않고 전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예요. 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멋진 유년부가 되어야 해요.

 

표어: 환자를 고치지 않는 의사는 나쁜 의사!

복음을 전하지 않는 신자는 더 나쁜 신자!!

 

 

3. 이방인도 사랑하신 하나님

요나 선지자는 언덕에 올라가서 니느웨가 망하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했으니 이제 원수인 니느웨가 망하는 모습을 보기를 바랬어요.

 

그런데 니느웨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 모습을 본 요나는 하나님께 막 화를 냈어요.

 

“하나님 거 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회개하면 용서하실 줄 알았어요. 이스라엘의 원수 니느웨가 회개하니 용서하시잖아요.” 이렇게 불평하고 언덕위에 초막을 하나 지어놓고 다시 성이 망하는 모습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하나님은 요나가 더울까봐 박 넝쿨을 준비하셔서 초막을 시원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다음날 벌레를 보내셔서 박 넝쿨을 갉아 먹게 했어요. 요나는 너무 더워서 하나님께 또 불평했어요.

 

하나님은 불평하는 요나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너를 시원하게 하는 박 넝쿨을 네가 아끼듯이 나는 어린이만 12만 명이 살고 있는 이 큰 성 니느웨를 아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말씀

 

하나님을 원망하고 니느웨가 멸망하기를 기다리던 요나는 이제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도 모두 사랑하시는 크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요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요나서 3장 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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