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분!_100808_삼일교회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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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 14 : 4 – 10

보이지 않는 분!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칼 싸움하는 영화 좋아해요? 혹시 우리 친구들이 본 칼 싸움 하는 영화가 무엇이 있나요? 전도사님이 생각 해 볼 때 우리 친구들이 봤을 만한 칼 싸움 영화로는 반지의 제왕, 로빈 후드 또는 드라마인 추노를 봤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생각나는 영화 있나요? 이 영화들처럼 오늘 우리가 배울 말씀에서도 칼 싸움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칼 싸움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려 하는 걸까요? 자세히 배워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저번 주에 배운 것처럼 하나님 앞에 금 송아지를 만들어서 범죄한 후 큰 벌을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모세의 간절한 기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용서를 받게 되었어요.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함께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가나안 땅 앞까지 오게 되었어요. 가나안 땅에는 이미 7 족속이 살고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7 족속과 싸워 이겨야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셔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전쟁을 하기 전에 미리 정탐을 하라고 명령하셨어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각 족속에서 12명을 뽑아서 가나안 땅으로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으로 정탐을 간지 40일이 되었을 때였어요. 저 멀리에서 가나안 땅으로 정탐을 하러 간 사람들이 어깨에 커다란 과일을 메고 오는 것이 보였어요. 모세와 아론은 저 멀리에서 오는 정탐꾼을 보고 마중 나왔어요. 가나안 땅에서 따온 과일은 정말 크고 맛있어 보였어요.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데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그런데 이 때 가나안 땅으로 정탐을 갔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거에요. 정탐꾼은 모세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가보니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것은 그 땅의 과일입니다. 그러나 그 땅 사람들은 강하고 무척 힘이 세 보였습니다. 그 땅 사람들의 성은 매우 튼튼하고 컸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웅성웅성 하기 시작했어요. 그 때 또 다른 정탐꾼이 말을 했어요. 갈렙이라는 정탐꾼이에요. 웅성웅성한 백성을 조용하게 한 후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정복합시다. 능히 이길 것입니다.’ 갈렙이 이렇게 이야기 하자. 다른 10명의 정탐꾼들이 ‘우리들은 능히 올라가서 그 땅 백성을 이기지 못할 것이오, 그 땅 사람들은 키도 크고 거인들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긴단 말이오. 우리들은 그 사람들에 비하면 메뚜기 같단 말이오.’ 라고 낙심했어요. 정탐꾼들의 말이 끝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새토록 큰 소리로 통곡하고 화를 내면서 불평 불만하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차라리 애굽에서 죽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하거나 광야에서 죽었어야 한다고 불평했어요.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 말고 다른 지도자를 세워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했어요. 이를 보고 있던 갈렙은 여호수아라는 또 다른 정탐꾼과 같이 믿음의 고백을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진정하세요. 우리가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땅을 주실 거에요. 그러니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아요. 그 땅의 사람들은 우리의 먹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이길 수 있단 말이에요.’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화를 참지 못했어요.

생각하기
우리 친구들은 오늘 우리가 배우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10명의 정탐꾼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것 같나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그래요.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하겠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을까요?

적 용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해요. 맞아요. 하나님은 우리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세요.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할 때가 있어요. 유년부 친구 중에 한 친구가 전도사님에게 질문을 했어요. ‘전도사님 학교에서 전도를 하는데요. 안 믿는 친구들이 하나님을 자기에게 보여 달래요. 그럼 하나님을 믿겠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친구들 같으면 어떻게 대답할 것 같아요?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완전하신 분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신들과는 달리 우리들이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다른 종교의 신들은 예를 들어 불교의 불상이나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의 코끼리상은 사람들이 만든 종교이기 때문에 신들의 모습을 우리들이 볼 수 있는 것 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게신 분 이기에 우리가 볼 수 없어요. 우리들은 산소가 있어서 언제든지 숨을 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산소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산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어요. 이처럼 하나님 역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분이 아님을 우리 친구들이 기억해야 해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비록 눈 앞에 보이는 가나안 사람들이 거인이고 무척 힘이 센 사람들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 만을 믿었기 때문에 낙심하고 실망했어요. 우리 친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신뢰하지 말아야 해요.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보다도 강하시고 힘이 센 하나님을 우리 친구들은 날마다 신뢰해야 해요.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어디 있든지 무슨 상황에서 든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해요.

결말
오늘의 말씀을 마치도록 해요. 우리 친구들은 오늘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에 대해서 배웠어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지만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그 하나님을 담대히 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절 잠 3 :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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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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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상관없이. 각자의 성향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경험해야 할 그것.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의 모험.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http://www.facebook.com/light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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