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요_100815_삼일교회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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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 20 : 2 – 13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요

도입과 전개
오늘은 우리들이 모세와 아론의 실수를 배우게 됩니다. 모세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모세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면서 실수하게 되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배우게 될 모세와 아론의 모습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실수하지 않을 수 있는지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세와 아론은 도대체 어떤 실수를 하게 되는지 알아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가나안 땅으로 12명의 정탐꾼을 보낸 후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보다 광야가 더 좋다고 불평 불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대로 광야에서 생활하도록 하셨어요. 그래서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게 되어요. 광야 생활을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왜 원망하게 되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소중한 물이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다투었어요. 모세에게 왜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서 죽게 하냐고 소리 질렀어요. 차라리 애굽이 좋았다고 모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러 갔어요. 하나님께서는 불평 불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여 주셨어요. “너와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지팡이를 가지고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팡이를 가지고 반석에게 명령만 하면 물이 나오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과 백성들의 짐승이 마실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그 명령대로 하나님 앞에서 지팡이를 잡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았어요. 하지만 모세는 모여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좀 전에 자신과 하나님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싫었어요. 결국 모세는 마음 속에서 생기는 화를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했어요. 모세는 화가 너무나 난 나머지 자신이 잡고 있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친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화가 난 모세와 아론의 모습을 보고 책망하셨어요.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화가 너무 난 나머지 자신의 방법으로 물이 나오게 했기 때문이에요. 이와 같은 모세와 아론의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나타나지 못하게 한 것이에요.
생각하기
그렇다면 우리들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잘 나타낼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해요.

적 용
첫째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더 생각해요. 우리 친구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 본적이 있어요? 우리가 캠프 때 팀별로 누구를 뽑았죠? 그래요. 팀장을 뽑았어요. 팀장을 한 친구들 중에는 수줍음이 많은 친구들도 있었고 아니면 우리 진호나 승원이 처럼 앞에 잘 나서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수줍음이 많은 친구들이나 앞에 잘 나서는 친구들이나 똑같은 모습 한 가지를 전도사님은 발견할 수 있었어요. 무엇이냐면 팀장 친구들이나 앞에 나오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똑같이, 자리에 앉아 있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창피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기도 하고, 말씀 암송이나 찬양을 실수하면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는 것 이에요. 모세 역시 수 많은 백성들을 하나님 보다 더 생각해서 결국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가리게 되었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수 많은 사람 보다도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수 많은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 보다도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더 많이 사랑하고 생각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나타내어요.
둘째로, 우리들은 말씀으로 참아요. 전도사님도 모세처럼 화가 날 때가 있어요. 화가 나면 누군가를 욕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화가 나면 누군가를 때려 주고 싶을 때도 있어요. 화가 나면 큰 소리로 소리 지르고 싶어요. 우리 친구들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화가 나면 우리들은 화를 풀기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어요. 누가복음에서는 화를 참지 못했던 베드로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예수님이 군사들에게 잡히실 때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시는 것을 참지 못했어요. 그래서 베드로는 칼을 뽑아서 휘둘렀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칼을 잡고 있는 베드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것까지 참으렴” 베드로는 사랑하는 예수님이 군사들에게 잡히시는 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의 그 마음을 아셨어요. 하지만 이것까지 참으라고 말씀하시면서 베드로로 하여금 화를 풀어 주셨어요. 전도사님은 화가 날 때마다 베드로에게 해 주셨던 이 말씀을 생각해요. 우리 친구들도 혹시 화가 날 때면 우리 예수님이 해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해서 참고 이겼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할 수 있죠?

결말
오늘의 말씀을 마치도록 할께요.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배웠죠? 그래요. 먼저 사람 보다는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해요. 그리고 모세처럼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날 때면 우리들은 예수님이 해 주신 말씀으로 화나는 것을 이겨야 하겠어요. 그렇게 한다면 모세처럼 실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나타내는 우리 친구들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오늘 배운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학교나 집에서또는 학원에서 늘 승리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요절
눅 22 :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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