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삶_100829_삼일교회 유년부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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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 21 : 4 – 9

놋뱀과 예수님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혹시 냉혈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많이 어려운 말이기도 한데요. 혹시 아는 친구 있어요? 친구들이 아무래도 많이 어려운 것 같으니 전도사님이 설명을 해 주도록 할께요. 냉혈이란 말은 ‘차가운 피’라는 뜻이에요. 우리 사람들은 온혈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피는 ‘뜨거운 피’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뱀이나 도마뱀 등은 냉혈 동물로서 주변의 온도에 따라서 자신의 몸에 있는 열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뱀은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잠을 자게 되어요. 오늘 말씀에서는 좀 전에 배운 냉혈 동물인 뱀이 등장하게 되는데 무슨 일이 생겨서 뱀이 등장하게 되는지 좀 더 알아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저번 주에 우리 친구들은 물이 없어서 하나님과 모세에게 불평 불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배웠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같이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해도 늘 참고 용서 해 주셨어요. 오늘 우리가 배울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또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 해 주세요.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대체 어떤 불평 불만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저번 주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 밑에 있는 가데스 바네아 라는 곳에 머물고 있었어요. 다른 말로 므리바 라고 성경 퀴즈를 통해 배우기도 했어요. 므리바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광야로 짐을 챙겨서 떠났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다시 광야로 떠나야 했죠? 그래요. 가나안 땅에 12 정탐꾼을 보냈을 때 하나님께 원망하면서 광야에서 차라리 죽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원망대로 광야로 떠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가까이 있었지만 가나안 땅을 뒤로 한 체 다시 광야로 길을 떠나야 했어요. 한 참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걸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호르 산이라는 곳을 지나고 홍해 길이라는 곳을 따라서 에돔이란 나라의 땅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에돔이란 나라의 길은 무척이나 험하고 바위와 사막 밖에 없는 험난한 곳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나라의 길들을 보자, 하나님과 모세를 또 다시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나요. 이 곳은 먹을 음식도 마실 물도 없잖아요.’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게 원망하자 하나님은 벌을 내리셨어요. 사막에서 무섭기로 유명한 불 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신 거에요. 사막 여기 저기에서 무서운 불 뱀이 마구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 불 뱀은 얼마나 무서운지 한 번 물리면 독이 온 몸에 퍼져서 바로 죽게 된데요. 그래서 이름도 불 뱀이라고 사람들이 지은 것 이래요. 불 뱀은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았어요. 불 뱀에 물린 많은 사람들이 죽기 시작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죽자. 그 때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불렀어요.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에게 원망하여 범죄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우리들을 살려 주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사람들이 죽자 그 때서야 회개했어요.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불 뱀의 모양과 비슷한 뱀을 놋으로 만들어서 기다란 막대에 달고 그 놋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모세가 놋 뱀을 만들자. 백성들은 놋 뱀을 보았고 뱀에 물렸던 사람들은 살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놋 뱀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독이 퍼져 죽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오늘도 불평 불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리 친구들이 배우게 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늘 하나님을 원망해서 벌을 받게 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우리 이 시간 알아 보도록 해요.

적 용
첫 째로, 모든 범사에 감사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과 입에서는 늘 불평 불만이 떠나지 않았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때요? 우리 친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모든 것에 불평 불만하지 않나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에는 우리 친구들이 모든 범사 다시 말해서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했어요. 이것이 우리 친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래요. 모든 범사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하루에 10 가지 이상 다목적 노트나 일기장에 감사의 내용이나 기도 제목을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10가지만 감사했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감사의 내용들을 우리 친구들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모든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을 우리 친구들이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우리 친구들,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해 봐요. ‘친구야 나는 너를 만나서 감사해, 또는 친구야 나는 너와 함께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감사해’ 라고 말 해 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에 불평 불만 했어요. 그래서 불 뱀에 많은 사람들이 물려 죽게 되었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라요. 우리 친구들이 방금 입으로 고백한 것처럼 늘 범사에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친구들이 되어요.
둘 째로, 구원 받기 쉬운 방법을 전해요. 불 뱀에 물린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 대로 놋으로 만든 뱀을 쳐다 본 사람들이 있었어요. 놋으로 만든 뱀을 쳐다 본 사람들은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어요. 하지만 놋으로 만든 놋 뱀을 쳐다 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래요. 모두 죽게 되었어요. 놋 뱀을 쳐다 보기만 해도 살 수 있는데 이처럼 쉬운 방법을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주변에도 놋 뱀을 쳐다 보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놋 뱀은 예수님을 상징해요. 놋 뱀을 쳐다 보면 살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원히 살 수 있는데 친구들이 아는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방법을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줘요. 바로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방법 말이에요. 이 방법을 우리 친구들은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놋 뱀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불평 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을지 배웠어요. 특별히 모든 범사에 감사하는 것과 영원히 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예수님 믿는 것을 전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이것들을 우리 친구들이 날마다 실천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되어요.

요절 요 3 :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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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Al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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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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