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바여~힘내렴!_101107_삼일교회 유년부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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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눅 24 : 26 – 35

글로바야~ 힘내렴!

도입과 전개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말씀에 대해서 배우는 4번째 시간이에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어떤 말씀에 대해서 배우게 될까요? 혹시 예습 해 온 친구 있어요? 참 잘 했어요. 오늘은 친구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엠마오란 동네로 가던 예수님의 두 제자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이 두 제자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우리 한 번 자세히 배워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과 전도사님을 위해서 어디에 못 박혀 돌아가셨죠? 그래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나요? 그래요. 아리마대 사람인 요셉이 니고데모와 함께 미리 준비해 놓은 빈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냈어요. 이렇게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이 잘 알고 있듯이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가장 먼저 누구를 만나주셨나요? 우리 친구들이 읽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이 사랑하셔서 치료해 주신 귀신들렸던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 주셨어요. 그리고 위로해 주셨어요. 그 다음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이 오늘 배우게 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을 만나주셨어요. 이 두 제자는 예수님의 12 제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따라다녔던 제자들이었어요. 예수님이 죽자 이 두 제자는 엠마오란 마을로 가기로 했어요. 엠마오란 마을은 예루살렘에서 11km 떨어진 마을이라고 해요.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걸으면 하루 만에 갈수 있는 마을이라고 하네요. 이 두 제자는 엠마오 마을로 가면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 때였어요. 저 멀리서 한 남자가 자신들에게 오는 것이 보였어요. 그 남자가 누굴까요? 그래요. 예수님이에요.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인줄 몰랐어요. 발람 선지자가 천사를 볼 수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제자들 역시 예수님을 알 수 없게 하신 거예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당신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요?’ 예수님이 물어보자 제자들은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제자 중에 글로바라는 사람이 대답했어요. ‘당신은 예루살렘에 있으면서 최근 몇 일 사이에 일어난 일을 모르시오?’ 예수님은 잘 모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글로바는 이야기 했어요. ‘나사렛 예수님이란 분이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소.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란 여자와 다른 여자들이 오늘 새벽에 그 죽으신 예수님이 살아났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와 함께 있던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서 봤지만 예수님은 어디에도 없었소.’ 글로바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두 제자들을 꾸짖으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 주셨지만 제자들이 온전히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여 주셨어요.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 해 주시고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한 말씀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 해 주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콩닥콩닥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기쁘기도 했어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들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오다보니 벌써 엠마오 마을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같이 먹게 되어 예수님이 식사 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그 때 제자들은 눈 앞에 있는 분이 바로 예수님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자들이 알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신기하게도 앞에 계시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또 다른 제자들을 만나시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사라지신 거예요. 제자들은 너무나 기뻐서 견딜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생각하기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엠마오로 가던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예수님은 왜 엠마오로 가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나주셨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해요.

적 용
첫 번째로,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예요. 우리 친구들 혹시 ‘달려라 하니’ 라고 하는 만화 영화 알아요? 우리 친구들은 아마 한 번도 본적이 없었을 것 같아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과 같은 나이에 TV에서 나오던 만화예요. 하니는 일찍 엄마가 천국에 가셔서 힘들게 살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하니는 달리기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육상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하니가 열심히 달리기 선수가 되는 동안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겼어요. 그 때마다 하니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었어요. 엠마오로 가던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예수님이 죽자 무척이나 힘들고 마음이 아팠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무척이나 힘들고 아파 하는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니 처럼 제자들도 용기 내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 위해서 만나 주신 것 이예요. 우리 친구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께 용기와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찬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셨던 용기와 힘을 우리 친구들에게도 반드시 주실 거예요.
둘째로, 우리 친구들이 전도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두 명의 제자는 예수님이 죽자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두 명의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자신들이 왔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갔을까요? 그래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거에요. 우리 친구들은 이미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부활하신 것에 대해서 우리 친구들의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배운 복음 딱지를 가지고 또는 유년부에 있는 아이폰 전도지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이야기 하면서 전도해야 하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예수님은 왜 제자들을 만나주셨죠? 그래요.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였고 우리 친구들도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어요. 오늘 배운 말씀을 잘 기억하면서 열심히 실천할 줄 아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되어요.

요절
요 1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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