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_101121_삼일교회 유년부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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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 92 : 1 – 3

추수 감사절

도입과 전개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일년 동안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 감사절이에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추수 감사절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 시간 배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요.

본문 주해

2학년 친구들은 작년에 배웠던 내용이기도 해요. 오늘은 작년에 배웠던 말씀 보다 더 자세하게 추수 감사절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배워 보도록 해요.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전으로 1620년가 되었을 때였어요. 그 때에는 아직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전이었어요. 그래서 영국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이었죠. 그 당시 영국 사람들은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못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영국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라에서 정해준 교회에만 나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법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당시 영국은 우리 친구들도 잘 알고 있는 엘리자베스 여왕에 의해서 다스려졌어요. 그리고 이후에 제임스 1세라는 왕이 다스렸어요. 엘리자베스 여왕과 제임스 1 세 왕은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어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교회라면 어디에서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영국 관리들은 나라에서 정한 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던 그리스도인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청교도인들 이라고 말하는 120명의 그리스도인들은 ‘메이플라워’ 라는 큰 배를 타고 1620년 영국을 떠나 대서양이란 큰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갔어요. 바다를 건너는 동안 아파서 죽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미국에 도착 했지만 먹을 것이 다 떨어 져서 없었어요. 청교도인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우리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싶어서 이렇게 힘든 여행을 떠나 이 곳에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먹을 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을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청교도인들의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미국에 이미 살고 있었던 인디언들을 하나님께서는 보내 주셨어요. 그리고 농사짓는 방법을 인디언들을 통해 알려 주셨어요. 청교도인들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날을 청교도인들은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서 절기로 지키자고 약속 했어요. 그것이 바로 우리 친구들이 예배로 드리고 있는 추수 감사절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추수 감사절을 통해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던 청교도인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겠어요.

생각하기

그럼 우리들은 청교도인들의 믿음을 어떻게 본받을 수 있을까요? 한 가지만 실천 해 볼까요.

적 용

서로 감사의 인사를 해요. 우리 친구들, 옆의 친구를 한 번 쳐다 봐요. 어때요? 친구들을 보니까 예쁘고 멋있어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 친구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예쁘고 멋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옆의 친구들과 이렇게 인사 해 봐요. ‘친구야 멋있는 너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 우리 친구들은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로 인해서 날마다 감사하면서 볼 때마다 기쁨으로 서로 인사하고 사랑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것이 있으면 서로 나누어 먹고, 아픈 친구들이 있으면 함께 기도하고 위로 해 주고, 찬양 시간에는 함께 손 잡고 신나게 찬양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추수 감사절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도 언제 어디서나 청교도인들 처럼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되어요.

요절

시 92 : 1 – 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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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이익주는 전도사는 어느새 이익주는 목사님이 되셔서 저희 교회 진장목사님이 되셨구요. 지금은 이희석 전도사님이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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