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삼손_110313_어전1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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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사기 13 : 1 – 7

나실인 삼손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하면 누구라고 생각해요. 전도사님은 헐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친구들의 생각은 어때요? 맞아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는 힘센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 헐크나 슈퍼맨 등은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은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상상으로 만든 영화와 만화의 주인공들이에요. 그런데 오늘 우리들이 배울 사람은 실제로 살았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이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힘이 무척이나 셌다고 해요. 과연 얼마나 힘이 센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저번 주까지 우리들은 사사 기드온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기드온과는 성격이 정반대인 힘이 센 사사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오늘 읽은 말씀에서는 이 사사를 나실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 우리 친구들 나실인이란 말이 무슨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들어 본적이 있나요? 잘 모르겠죠? 나실인의 뜻은 ‘헌신한’ 이란 뜻으로 특별히 헌신을 위해 스스로를 구별하여 하나님께 자신을 드린 남자나 여자 이스라엘 사람을 말해요. 나실인들은 술과 시체를 멀리해야 했어요. 그리고 머리 카락을 칼로 잘라서 스님처럼 빡빡이가 되게 해서는 안 되었어요. 이처럼 나실인은 귀한 사람들이었어요. 오늘 우리가 배우게 될 나실인 역시 하나님 앞에 귀한 사람이에요. 그 사사의 이름이 뭘까요? 맞아요. 바로 삼손이에요. 삼손의 아빠 이름은 마노아라고 해요. 사실 마노아에게는 아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마노아의 아내는 몸이 아파서 아이를 임신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노아에게 은혜를 주셔서 삼손이 마노아의 아내를 통해 태어나도록 하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노아에게 삼손을 나실인으로 구별하여 잘 키우라고 말씀하여 주셨어요. 하나님은 삼손의 삶에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 이예요. 당시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서 40년 동안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 나실인인 삼손을 사사로 세우신 것 이예요. 하나님은 삼손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이기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삼손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을 이기게 하셨을까요? 지금부터 더 자세히 배워보도록 해요. 한 번은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이 있는 딤나라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삼손이 딤나에 있는 한 포도원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의 일이에요. 젊은 사자 한 마리가 포도원에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사자는 삼손을 보고 큰 소리를 냈어요. 그런데 삼손은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나 봐요.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 하나님이 삼손에게 임하셔서 삼손으로 강하게 하셨어요. 삼손은 그 무서운 사자를 맨 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이긴 것이에요. 그 뿐만 아니에요.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속여서 무척 화가 나게 했어요. 그리고 삼손이 결혼한 아내를 다른 남자와 다시 결혼하게 한 것 이에요. 삼손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우 300마리를 잡아서 여우 두 마리씩 꼬리를 묶었어요. 그리고 묶은 꼬리에 불을 지펴서 여우들이 뜨거워 견디지 못하여 마구 뛰어 다니게 했어요. 꼬리에 불이 붙은 여우들은 뛰어 다니며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단들과 포도원, 감람나무에 불이 붙게 했어요. 이렇게 해서 블레셋 사람들의 소유를 불 태운 것 이예요. 그리고 삼손은 자신을 속이고 삼손의 아내를 괴롭힌 후 죽인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서 모두 이겼어요. 삼손의 복수에 화가 난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죽이기로 결심했어요.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이 있는 유다를 공격하고자 모였어요. 그러자 삼손은 유다인들에게 자신을 결박하게 한 후에 블레셋 사람들에게 자신을 넘겨 주라고 말했어요. 삼손은 일부러 포로가 되어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잡혀 갔어요. 블레셋 사람들에게 도착한 삼손은 묶였던 밧줄을 무척이나 쉽게 끈어 버리고 땅에 떨어져 있는 나귀의 턱 뼈를 짚었어요. 그리고 그 나귀의 턱 뼈로 블레셋 사람 1000명을 그 자리에서 죽였어요. 삼손은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던 블레셋 사람들을 하나하나 물리쳤어요. 하나님은 삼손을 통하여 살아계심을 세상에 나타내셨어요.

생각하기
오늘은 나실인인 삼손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은 나실인인 삼손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말씀을 통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해요.

적 용
우리들도 나실인이 되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고자 삼손을 나실인으로 구별하여 세우셨어요. 나실인은 구별된 사람들이었어요. 일평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로 서원한 사람들이에요. 삼손 외에도 사무엘, 레갑 자손들이라고 하는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세례 요한 등이 성경에서는 나실인으로 나와요. 우리 친구들 이 사람들만 특별하게 나실인이 되는 걸까요? 맞아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삼손, 사무엘, 레갑 자손, 세례 요한 만 나실인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전도사님을 포함하여 우리 친구들 모두가 예수님의 피로 선택받고 구별된 나실인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신 나실인이에요. 우리 친구들 세상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나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집 그 밖에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모든 곳을 말해요. 우리 친구들은 그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해요.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양보도 잘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잘 나누어 주어야 해요. 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이야 말로 우리 친구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이에요. 공부를 1등 하지 못해도 좋아요. 중요한 것은 우리 친구들이 나실인 처럼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공부를 해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하고 계신 것 이에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나실인인 삼손에 대해서 배웠어요.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나실인으로 세우시고 삼손에게 기대하시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을 나실인으로 세상에서 구별하시고 우리 친구들이 빛과 소금으로 생활하기를 기대하세요. 이것을 우리 친구들이 꼭 기억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어요.
요절 고전 10 : 31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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