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다윗의 자손_110327_어전1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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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21 : 1 – 11

호산나 다윗의 자손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한 주도 잘 보냈어요? 이번 주는 꽃 샘 추위가 와서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꽃 샘 추위가 지나면 이제는 정말 따뜻한 봄이 올 거에요. 봄이 오면 우리 친구들은 봄 소풍도 갈 수 있겠죠? 우리 친구들은 봄 소풍으로 어디를 가고 싶어요? 전도사님은 봄 소풍을 가게 된다면 동물원을 가고 싶어요. 동물원에 가서 꼭 보고 싶은 동물이 있거든요. 그 동물의 이름은 나귀라는 동물이에요. 우리 친구들 나귀라는 동물을 본 적 있어요? 본 친구들도 있고 못 본 친구들도 있는데 오늘 우리 친구들이 배울 말씀에 이 나귀라는 동물이 나와요. 이 나귀가 왜 나오는지 우리 친구들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텐데 귀 기울여서 잘 들어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은 저번 주까지 구약의 말씀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부터 우리 친구들은 신약의 말씀을 배우게 될 거에요. 특별히 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예수님은 이제 우리들의 죄를 감당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게 되세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신 날은 특별히 유월절이라고 하는 날이었어요. 우리 친구들 혹시 유월절이 무슨 날인지 기억나는 친구들 있어요? 유월절이 도대체 무슨 날인가요? 전도사님이 한 번 말해 볼 께요.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하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열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을 내리시기도 했던 날이었어요. 마지막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장자의 죽음을 애굽에 내리면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 줄 것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문과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집의 장자는 죽이지 않으시고 넘어 가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집의 문과 문설주에 발랐어요. 하나님께서는 집의 문과 문설주에 어린 양이 피가 뭍어 있으면 그냥 넘어가셨어요. 그 결과 어린 양의 피를 문과 문설주에 바르지 않은 애굽의 많은 사람들의 장자와 처음 난 가축들은 모두 죽었지만 어린 양의 피를 문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히 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왕은 결국 하나님과 모세에게 굴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 주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념하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고 그 기념일이 바로 유월절이었어요. 그런데 이 유월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이에요. 아까 전도사님이 이야기 해 주었는데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다고 했죠? 그래요.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려고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다고 했어요.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 예수님 역시 유월절에 우리들의 죄로부터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이처럼 유월절에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모습이 특이해요. 무엇이 특이한 걸까요? 맞아요. 예수님이 왜 걸어서 들어가시거나, 이스라엘 같은 사막에서 유명한 낙타 또는 말을 타지 않으시고 나약한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가신 걸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향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라고 찬양하는 걸까요?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신 것은 세상의 왕들과 달리 평화와 겸손의 왕이심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부른 것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외친 것 이었어요. 예수님은 모든 만물의 왕이셨지만 스스로 겸손하셨기에 나귀 새끼를 타셨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로마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을 믿었지만 예수님은 로마 뿐 아니라 사람들이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왕이세요.

생각하기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유월절과 호산나의 의미 그리고 나귀를 타신 예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 배운 것들에 대해서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깨달아야 할 까요?

적 용
예수님은 진정한 왕이세요. 그래요. 예수님은 세상의 왕들과는 다른 진정한 왕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베푸시면서 병자들을 낳게 하시고 귀신들을 쫓아 내 주시고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하신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치면서 예수님이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 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을 통해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 달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했던 세상의 왕과는 다른 분이세요. 예수님은 로마를 이기셔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세요. 예수님은 세상의 왕들과는 다른 분이세요. 세상의 왕들은 전쟁을 해서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의 왕들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예수님은 이미 세상 모든 땅의 왕이세요. 그래서 전쟁을 통해 나라를 정복할 필요도 없으신 분이세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이유는 세상의 왕이 아니라 겸손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 세상의 모든 땅의 왕이시지만 겸손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들이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죽음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 이세요. 우리들은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의 왕과는 다른 우리 친구들의 진정한 왕이 되어 주시는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예수님을 세상의 왕들 중에 한 분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겠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기도할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찬양하거나 기도하지 말고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신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하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의 죄를 해결해 주신 진정한 왕이심을 늘 기억해서 호산나라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절 시 34 :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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