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외치는 사람_110403_총회1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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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3 : 1 – 6, 11-12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벌써 이번 학기의 반이 지났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해서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할 것을 기대할께요. 우리 친구들과 전도사님은 저번 주까지 구약에 대해서 배웠어요.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아담의 가족과 아벨 그리고 노아의 방주 이야기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의 가족 이야기에 대해서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배웠어요. 오늘부터는 우리 친구들이 신약에 대해서 배울 건데요. 특별히 예수님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꺼예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잘 새겨야 해요.

본문 주해
오늘은 신약을 배우는 첫 시간으로 요한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우리 친구들 요한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맞아요.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유년부의 반 이름이기도 한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들이 배우고자 하는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일까요? 세례 요한은 사실 육신적으로 우리 예수님과 친척이기도 해요. 그리고 세례 요한은 무엇의 달인이었을까요? 맞아요. 이름에서 나온 것처럼 세례 주는 것에 달인이기도 했어요.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예비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럼 세례 요한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일들을 어떻게 순종했는지 배워 보도록 할까요?
세례 요한은 특이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해요. 어떤 옷 일까요? 그래 맞아요. 낙타털 옷을 입고 있었어요. 낙타털 옷은 엘리야 선지자처럼 유명한 선지자들이 입었던 옷 이라고 해요.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였어요. 그래서 요한 역시 이스라엘을 돕기 위한 선지자로서 다른 선지자들과 같이 낙타 털 옷을 입은 것 이예요. 그리고 요한은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해요. 우리 친구들 메뚜기 먹어 본 적 있어요? 전도사님은 어렸을 때 메뚜기와 개구리 그리고 송사리를 맛있게 먹어 봤어요. 물론 살아있는 메뚜기나 개구리 송사리를 먹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전도사님은 불에 구워 먹거나 기름에 튀겨서 설탕에 찍어 먹었어요. 그런데 맛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무척 고소하고 맛있어요. 메뚜기는 요한처럼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광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음식이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요한이 먹은 것이 또 있죠? 무엇이었나요? 맞아요. 석청이에요. 그런데 석청이 뭘까요? 전도사님도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석청은 야생 꿀을 의미해요. 바위 틈이나 밑에 벌들이 벌집을 만들어서 그곳에 꿀을 저장한다고 해요. 요한은 벌집에 가까이 가면 벌에 쏘일 수 있어서 근처에서 연기를 피워 벌들을 쫓아 낸 후 벌집에서 꿀을 얻었다고 해요. 그런데 왜 요한은 메뚜기와 꿀을 먹었을까요? 우리 친구들 혹시 나실인이 무엇인지 알아요? 우리 2학년에 이로운이란 친구가 있어요. 로운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이렇게 자랑해요. ‘저는 나실인이에요. 하나님이 선택하여서 구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그래요. 로운이라는 친구가 말한 것처럼 나실인은 하나님이 구별하여 세우신 사람을 말해요. 세례 요한 역시 나실인 이예요. 나실인은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세례 요한은 나실인으로서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상징하는 낙타 털 옷과 메뚜기 그리고 석청이란 음식을 먹은 것 이예요. 이처럼 나실인으로서 생활하는 요한은 하나님이 이 땅에 자신을 보내신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었어요.

생각하기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한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두 가지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적 용
첫째로, 천국을 전해요. 세례 요한이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한 말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그래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요한을 보내신 첫 번 째 이유는 천국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이에요. 요한이 살고 있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었어요.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회개하고 천국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신 것 이예요. 세례 요한이 이처럼 천국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와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세례 요한의 이 모습을 배워야 하겠어요. 우리 친구들 다음 다음 주일이면 무슨 주일이 되나요? 그래요. 부활절이에요. 우리 유년부에서는 매년 부활절이 되면 행사로 하는 것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맞아요. 친구 초청 예배에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전도사님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기도하고 기대해요. 부활절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도 세례 요한처럼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정말 행복하고 좋은 곳인 천국을 전해야 하겠어요.
둘째로, 예수님을 예비해요.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번째 이유가 있어요.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읽은 11절의 말씀에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해서 왔다고 설명해요. 요한이 예비할 예수님은 너무나 크신 분이셔서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래요.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우리 예수님은 물 뿐 아니라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어 주신다고 설명해요. 이처럼 세례 요한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예수님이 오시면 하나님의 일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예비했어요. 그리고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세례를 예수님에게 주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세례 요한의 모습을 본받아 재림하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친구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성가대가 될 수도 있고 친구들을 도와 주는 것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친구 초청 예배 때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소개해 주면 되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배웠어요. 세례 요한은 천국과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잘 전해 준 사람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세례 요한처럼 천국과 예수님을 학교나 학원 친구들에게 잘 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절 마 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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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예수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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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위로 하시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시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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