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가신 예수님_110410_어전1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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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27 : 69 – 75                

잡혀가신 예수님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혹시 친구들은 친한 사람들에게 속아 본적이 있어요? 전도사님도 사람들에게 속아 본적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사람들에게 속아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화가 날 수도 있고 친구들을 속인 사람들이 무척이나 미웁기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 역시 친구들을 속인 사람들에게 똑같이 속여서 어려움을 겪게 해야 조금이나마 화가 풀릴 것 같은 느낌을 가져 보았을 것 같아요. 오늘 우리들이 배울 말씀은 저번 주에 이어서 군인들과 제사장들에게 잡혀가신 예수님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우리들이 오늘 배울 말씀에서는 우리 예수님이 가장 아끼는 제자에게 속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누가 우리 예수님을 속였는지 살펴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예수님은 저번 주에 우리 친구들이 배운 것처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다가 제사장들과 군인들에 의해서 잡혀가셨어요. 예수님이 잡히시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던 제자들은 자신들도 잡혀갈 것에 겁이 나서 모두 도망갔어요. 붙잡히신 예수님은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가야바라는 사람에게 가게 되었어요. 그 때였어요. 예수님이 잡히시면 예수님을 3번 부인하며 저주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예언하여 주신 수제자 베드로가 보였어요. 베드로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없도록 멀리서 예수님을 따라 왔어요.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간 베드로는 예수님이 어떻게 되시는지 지켜 보려고 했어요. 뜰에는 밤이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춥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닥 불이 피워져 있었고 대제사장의 하인들과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대제사장인 가야바 앞에 서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를 받으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죄를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거짓 증거들과 거짓 증인들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예수님에게 누명을 씌웠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협박하고 위협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담대하셨어요. 그리고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옳은 말씀들을 대제사장 가야바와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하셨어요. 거짓말 하던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결국 가야바와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고 치면서 조롱했어요. 이 모습을 지켜 보던 베드로는 두려웠어요. 그런데 한 여자 종이 베드로에게 말했어요.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베드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모른다고 부인했어요. 베드로의 첫 번째 부인이에요. 베드로는 모닥불이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곳에서도 다른 여자 종이 베드로에게 말했어요.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러자 베드로는 맹세하고 부인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 라고 말했어요. 두 번째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순간이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말했어요. ‘너도 진실로 그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다. 너의 말에서 알 수 있다.’ 베드로는 말했어요. ‘내가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라면 나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나는 맹세코 예수님을 알지 못 한다.’ 그 때였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닭이 울었어요.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속이고 예수님을 3번이나 배반하며 모른다고 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닭이 울고 베드로는 그 전에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거짓말하면서 배반했어요. 베드로는 최후의 만찬 때 자신에게 해 주셨던 예수님의 말씀과 자신이 죽어도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집 밖으로 나가서 크게 울면서 통곡했어요.
생각하기
오늘은 예수님이 군인들에게 잡히신 후에 어떤 일들을 겪게 되었고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예수님이 아끼던 제자 베드로의 부인하는 모습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들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적 용
우리들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 역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또는 이와 비슷한 모습이 있기도 해요. 우리 친구들이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밥을 먹기 전에 기도해야 해요. 그런데 믿지 않는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이 밥 먹기 전에 기도한다고 놀리거나 괴롭힐 수 있어요. 또는 장난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힘들어서 밥 먹기 전에 기도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밥 먹기 전에 기도해야 해’ 라고 말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들은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 이세요. 우리 친구들이 비록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고 또는 밥 먹을 때 기도하지 않고 밥 먹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크게 혼내시거나 우리 친구들을 용서하시지 않는 분이 아니세요.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어느 무엇보다도 우리 친구들을 가장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비록 부족해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세요. 비록 지금은 믿음이 작아서 다니엘이나 예수님처럼 사람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기도하거나 믿음의 고백을 하지 못하지만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믿음을 주셔서 예수님처럼 또는 다니엘처럼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실 거예요. 우리 친구들이 이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저에게 예수님처럼 다니엘처럼 강한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할 경우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함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 배운 말씀은 무척 중요한 말씀이니까. 늘 기억해서 예수님처럼 다니엘처럼 큰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요절 벧전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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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블러그에 구역예배 말씀 올리려하는데 작가님 그림과 함께 올리려 합니다. 그림 출처는 밝혀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9.18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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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남의 이야기로 듣고 아는이들에게 성경을 나의 이야기로 듣고알도록 1인칭시점의 그림들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네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못 박았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9.18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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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nuts_qt

2018.9.17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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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도구(무기)가 바뀌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도구(무기)가 바뀌면서 시도 할것도 많고 보는것도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도구(무기)가 무엇인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향도 다르고 보는 시각도 달라집니다. 당신은 무엇을 가졌습니까?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갓피플 오늘의말씀_창세기28장15절_2018.9.20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실패했다 결론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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