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부활을 믿어요_110417_총회16과_부활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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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 20 : 24 – 29

우리도 부활을 믿어요.

도입과 전개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한 달 동안 기도하고 전도해 온 것을 확인하는 날이에요. 무슨 날이죠? 그래요. 친구 초청 예배를 드리는 날이에요. 그리고 오늘은 친구 초청 예배를 드리는 날 말고도 또 다른 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해요. 우리 친구들은 무슨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맞아요. 부활절 기념 예배를 드려야 해요. 오늘 이처럼 중요한 두 예배를 드리는 날로서 우리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하나님께 예배 드렸으면 좋겠어요.

본문 주해
새로 온 친구들은 부활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를 거예요. 오늘 말씀을 잘 듣고 부활절이 새로운 온 친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유년부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들이 어떻게 믿어야 할지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어야 하겠어요. 우리 친구들 예수님은 골고다 즉 해골이라는 별명을 가진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 친구들과 똑같은 몸으로 이 땅에 태어나셨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나요? 그래요. 바로 우리들의 모든 죄 값을 예수님이 책임지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라는 사형을 당하셨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어요. 무엇이냐면 예수님이 단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은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 이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들이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부활이에요. 이와 같은 부활의 의미를 잘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은 가장 먼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희망을 어떻게 보여주셨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자 희망을 잃고 자신들마저 예수님처럼 군인들에게 잡혀 죽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방 안에 모여서 꽁꽁 숨어있었어요. 혹시라도 누가 올까봐 모든 문들은 잠궜어요. 제자들은 몹시 두려웠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자들을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 인가요? 제자들 한 가운데 한 사람이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 서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두려워하고 믿음 없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 이예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못 박혔던 손과 군인에 의해 찔렸던 옆 구리의 창 자국을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 손의 못 자국과 옆 구리의 창 자국을 보여 주시자 제자들은 기뻐했어요.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은 두려워 하고 믿음 없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심으로 용기와 힘을 주셨어요. 그런데 이와 같은 은혜로운 그 자리에 없었던 제자가 한 명 있었어요. 그 제자의 이름이 디두모라고 하는 도마에요. 디두모는 쌍둥이라는 뜻이예요. 도마는 쌍둥이였나 봐요. 그리고 도마는 예수님의 말씀에 무척이나 충성했던 제자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눈으로 봐야지만 믿는 의심 많은 사람이기도 했어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난 후에 도마가 왔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도마에게 말했어요. 그러나 도마는 자신의 눈과 손으로 직접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고 만져 보지 않고는 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팔일이 지났어요. 도마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 몰라서 제자들과 함께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은 처음 나타나셨던 것처럼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 때처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은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는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도마에게 손가락을 내밀어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에 넣어 보라고 하셨어요. 그 다음 도마에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에 도마는 의심하던 자신을 잊고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믿음의 고백을 했어요.

생각하기
오늘 말씀에서는 눈으로 보지 못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던 도마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 처음 교회 오거나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오늘 말씀은 매우 중요한 말씀이에요. 왜 중요한 말씀일까요?

적 용
보지 못하고 믿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의심 많던 도마는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도마의 믿음의 고백을 듣고 예수님은 다시 도마에게 이와 같은 말씀을 해 주시면서 용기를 주셨어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그래요. 우리 친구들 역시 예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들도 부활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먼저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어요. 이와 같은 믿음은 절대로 우리의 노력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에요. 오늘 처음 온 친구들도 의심 많은 도마처럼 예수님이 친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기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이와 같은 친구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친구들이 되어서 복된 친구들이 되라’ 고 말씀 해 주세요. 의심 많던 도마가 믿음의 사람이 된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친구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그리고 믿음이 없다면 예수님께 도마에게 믿음을 주신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어요. 그렇게 한다면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믿음을 주셔서 예수님을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친구들이 되게 하실 거예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도마에 대해서 배웠어요. 예수님이 도마에게 어떻게 믿음을 주셨는지 꼭 기억해서 우리 친구들도 의심을 모두 없애고 예수님을 잘 믿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요절 요 20 :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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