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_110605_어전_원고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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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17 : 1 – 9

하나님의 아들 예수

도입과 전개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오셨는지에 대해서 배우도록 할 꺼에요. 그리고 동시에 예수님은 누구신지에 대해서도 우리 친구들이 알고 있는 것들 외에 더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할 꺼에요.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지 조용히 귀 기울여서 들어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인도라는 나라를 아나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인도는 중국처럼 무척이나 큰 나라이고 코끼리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해요. 그리고 카레와 간디 아저씨로 잘 알려진 나라이기도 하죠. 하지만 인도는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아니라 코끼리와 관련된 힌두교라고 하는 종교를 믿는 나라에요. 그래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인도에 전도하러 갔어요. 그렇게 인도에 전도하러 간 많은 선교사님 중에 한 분이 어느 날 거리를 걷고 있었어요. 선교사님이 한 참을 걷고 있는데 저 쪽에서 인도 청년 한 명이 다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선교사님은 그 청년을 만나서 전도해야겠다고 결심하시고 그 청년에게 다가가셨어요. 그리고 선교사님은 그 청년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온 선교사입니다. 혹시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이 세계를 하나님과 함께 말씀으로 지으신 신이세요. 그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당신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그 예수님을 믿어야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예수님에 대해서 인도 청년에게 소개했어요. 하지만 청년은 선교사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어요.
“어떻게 신이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날 수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에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청년은 선교사님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선교사님과 헤어 졌어요. 청년은 선교사님과 헤어진 후 계속 가던 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길을 가다가 넓은 밭 한 모퉁이에 개미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개미들은 일하면서 먹이를 나르고 집을 짓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때 개미들이 일하고 있는 곳과 열 발자국 정도 떨어진 곳에서 농부 아저씨가 밭을 뒤 엎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청년은 이 사실을 개미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아무리 말해도 개미들은 알아 듣지 못 했어요. 청년은 답답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농부 아저씨가 개미들이 있는 곳을 삽으로 모두 부슬 거예요. 그 순간 청년은 생각했어요. 개미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개미가 되어서 개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 이예요. 청년은 그 때 선교사님이 하신 말씀도 생각 났어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예수님이 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는지 말이에요. 개미들에게 위험하다는 말을 해주기 위해서는 개미가 되어서 개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하듯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신이신 예수님이 직접 인간이 되셔서 인간의 말로 복음을 전하셔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거예요. 그래요.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이 알아 들을 수 있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알아 듣기 쉬운 말씀으로 복음을 전해 주셨어요.

생각하기
그렇다면 예수님이 전해 주신 복음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은 바로 예수님 자신에 대한 것이에요.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주신 후에 예수님 자신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여 주셨어요.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여 주셨어요.

적 용
첫째로, 예수님은 창조주세요.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함께 하셔서 이 세상을 같이 창조하신 분 이세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할 때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베들레헴 마굿간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만을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인간으로 오시기 전부터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세요.
둘째로,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세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 만 아니라 이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세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실 때 거센 풍랑이 바다에 불었어요.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은 거센 풍랑을 명령하시어 잠잠하게 하셨어요.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거센 풍랑도 순종한 것 이예요.
셋째로,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깨끗하신 분 이세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결혼하지 않았던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이 사람들과는 달리 죄가 하나도 없으신 깨끗하신 분이심을 나타내는 것 이기도 해요.
넷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읽은 말씀에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께서는 직접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셨어요. 우리들은 이 사실을 끝까지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하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은 왜 이땅에 인간으로 오셨는지와 예수님은 누구신지 구체적으로 배웠어요. 오늘 배운 말씀을 잘 기억해서 인도에 간 선교사님들 처럼 우리 친구들도 학교와 학원 그 밖에 많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온전히 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절 마 17:5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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