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를 녹인 사랑_110626_어전26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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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를 녹인 사랑

* 본문 말씀 : 요나서 1장 1절 ~ 3장 10절
* 외울 말씀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장 15절)

도입과 전개
친구들 한 주 동안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나요? 얼굴을 보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낸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 혹시 ‘사랑’이라는 말을 알고 있나요? 사랑은 우리 친구들이 모두 다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이 생활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이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얼마나 우리 친구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는지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처럼 어린 나이였을 때를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전도사님이 어렸을 때 느꼈던 사랑처럼 그런 사랑들을 지금 느끼고 있는지 한 번 잘 들어보아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처럼 어렸을 때 느꼈던 사랑 첫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 전도사님이 느끼기에 너무 따뜻하고 친구 같은 사랑이었어요.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그런 사랑이었어요. 어느 날 전도사님이 맛있는 과자가 먹고 싶다고 하면 그 날 저녁에 맛있는 과자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이었어요. 그리고 혼자 어느 곳에 가던지 무섭지 않았던 것은 항상 전도사님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었어요.
두 번째 사랑은 엄마, 아빠의 사랑이었어요. 어렸을 때 전도사님은 그렇게 부자인 집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부자인 집에서 태어난 것 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엄마, 아빠의 사랑 때문이었어요. 매일 새벽마다 전도사님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 해 주시고 항상 집에 돌아오시면 자고 있는 전도사님을 꼭 끌어 안아주시면서 사랑한다고 말씀 해 주셨거든요. 지금도 전도사님이 엄마, 아빠가 살고 계신 집에 가면 어릴 적부터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항상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 주시는 것을 보면 지금도 그 사랑이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요.
세 번째 사랑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이었어요. 전도사님이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전도사님 엄마의 뱃속에는 아기가 자라고 있어서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어요. 엄마의 관심이 전부 전도사님 것이 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던 전도사님 네 담임선생님께서 전도사님 숙제도 한 번 더 봐 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시고 하시면서 전도사님을 예뻐해 주셨어요. 그리고 전도사님 친구들은 전도사님과 함께 매일 매일 숙제도 같이 해 주고 즐겁게 놀아 주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지금 이런 사랑을 느끼고 있지요? 우리 친구들 얼굴을 보니까 모두 다 전도사님 어렸을 때와 비슷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본문주해
오늘 전도사님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오늘의 성경 말씀에서 니느웨를 바꾼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해 주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니느웨를 어떻게 바꾸셨는지 전도사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보아요.
첫째, 누구를 사용하셨을까?
우리 친구들, 물고기 뱃속 이야기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지요? 바로 요나 예요. 하나님은 요나를 사용하셨어요. 오늘 말씀 요나서를 보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있는 니느웨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요나를 사용하셨어요.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다시스로 갔어요. 배를 타고 가는 길에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를 보신 하나님께서 큰 풍랑을 만드셔서 요나가 지은 죄를 알게 하셨어요. 요나는 하나님께 지은 죄 때문에 사람들에 손에 들려 바다로 풍덩 하고 빠지게 되지요.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요나를 꿀꺽 삼키게 하셨어요. 큰 물고기 속에서 요나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을 알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니느웨에 가겠다고 기도했어요. 그 이 기도를 들은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가 요나를 땅에 토해 하셨어요. 요나는 하나님께 약속했던 것처럼 니느웨 사람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둘째, 어떻게 되었을까?
요나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 하신 대로 하루 동안 니느웨를 걸어 다니며 말했어요.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라고 말하였어요.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거짓말하지마, 장난 치지마,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마.” 라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요나의 이야기를 듣자 마자 하나님을 믿게 되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은 사람, 낮은 사람들 구분 없이 굵은 베옷을 입었어요. 이 이야기를 들은 왕과 그의 신하들도 굵은 베옷을 입고 온 니느웨에게 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고 이야기 했어요. 니느웨의 많은 사람들이 왕의 명령에 따라 모두다 베옷을 입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했어요. 니느웨의 모든 사람들이 먹지 않고 하나님 앞에 모두가 용서를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들에게 내리고자 하셨던 재앙을 내리지 않았어요.

생각하기
요나가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니느웨 사람들에게 전하였는데 니느웨 사람들이 듣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적용하기
전도사님 생각에는 바벨탑이 무너졌던 것처럼,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던 것처럼 니느웨도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 때문에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에게도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하나미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세요. 무너져만 가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원하시고 계세요.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세요.
우리의 죄를 대신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시고 다시 부활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이것을 믿음으로써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하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전해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이 자리로 부르신 것은 우리 친구들을 천국에 들어오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도 있지만 우리 친구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도 천국에 함께 들어오게 해 주시기 위해서 예요.

결론
우리 친구들이 천국에 들어갔을 때 우리 친구들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형과 누나가 동생이 그리고 친구들이 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어떨 것 같나요? 전도사님은 마음이 찢어지는 것처럼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전도사님과 똑같은 마음이 들 거예요. 이런 마음이 들지 않으려면 지금 부터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신 것을 전해야 해요.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말씀을 전하세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다는 것을 이것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요. 오늘 꼭 이 말씀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세요. 그래서 천국에 갔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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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2018.10.17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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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져 감기가 오면 예방주사 맞을 필요없다 말하고 착각에 빠져 고난이 오면 예수 믿을 필요없다 말한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17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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