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화신 예수님을 만난 세여인_110703_총회27과_원고_박수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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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년 07월 3일(생명의 빛 25과)
본문: 마가복음 16장 1-11절
제목: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세 여인

서론
성경을 읽어보면 많은 기적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몇 가지 예를 들면 홍해가 갈라진 것,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려온 것,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린 것, 태양이 하늘에서 멈추어 선 것, 하늘에서 불이 내려온 것 등등 밤을 새서 얘기해도 끝이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기적들로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성경을 기적의 책이라고도 말해요. 여러분도 성경을 읽다가 깜짝 놀랐던 기적 이야기가 있죠? 가장 생각나는 기적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고백한 것처럼 성경에는 놀라운 기적들이 많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나오는 기적 중 가장 의미 있고 위대한 기적을 말하라면 다음의 세 가지를 들 수 있어요.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 둘째는 아무 죄가 없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 마지막으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이에요.
특별히 오늘은 세 가지 위대한 기적 중에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살필 거예요. 역사를 통틀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죽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모두 죽었고, 다시 살아나려고 시체를 미라로도 만들고, 얼음으로도 얼려봤지만 다시 살아나지 못했어요. 그러나 단 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제부터 귀를 종긋 세우고 이 놀라운 기적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본론
1)세 여인은 부활을 믿지 못했어요.
삼일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비참한 모습으로 돌아가셨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쳤어요.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깊은 슬픔과 절망에 빠졌어요. 예수님만이 소망이었고,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세 번이나 제자들에게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어요. 마가복음 9장 31절을 읽어볼까요?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을 말해요.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분명히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거였어요.
안식일 다음 날, 즉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 삼일 째 되는 날 해 뜨는 아침에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님을 따랐던 살로메가 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을 찾아갔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간 것일까요? 아니에요. 세 여인은 이스라엘의 전통에 따라서 예수님의 시체에 향기 나는 기름을 바르러 간 거예요. 이스라엘은 더운 지역이었기 때문에 삼일만 지나도 시체가 썩고 냄새가 났기 때문이에요.
누구도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은 없어요.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에요. 따라서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 이 세 여인도 이제 두 번 다시 예수님을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자기의 생각에 갇혀서 예수님의 말씀도 믿지 못했고, 예수님의 부활도 믿지 못했어요.
세 여인이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3절 말씀이에요.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처럼 땅을 파고 시체를 묻지 않고, 굴속에 시체를 넣고 큰 돌로 막아두었어요. 굴을 막는 큰 돌은 여러 명의 남자 어른이 힘을 써도 쉽게 옮길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것이었어요. 따라서 세 여인은 걱정을 했어요.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려면 누군가 돌을 옮겨줘야 할 텐데……. 누가 우리를 위해서 돌을 굴려줄까? 세 여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도무지 믿지 않았던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확실하게 증거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아요. 세 여인처럼 자기 생각에 갇혀서, 과학에 갇혀서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해요.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어떻게 다시 살아나요? 하나님이 계셔도 그건 못해요. 다 거짓말이에요. 그러나 이것은 마귀의 속임수에 속는 거예요. 마귀는 성경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예수님의 부활도 믿지 못하게 만들어요. 여러분은 세 여인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나요?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고 있나요? 아직도 의심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계속해서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2)부활의 증거
무덤에 도착한 여인들은 깜짝 놀랐어요. 눈을 들어서 보니까 여러 명의 남자 어른도 들기 어려운 큰 돌이 저만큼 굴러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활짝 열린 무덤에 들어간 여인들은 더 크게 깜짝 놀랐어요. 그 안에는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천사는 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놀라지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것을 알고 있다. 그분은 이미 살아나셔서 더 이상 여기 계시지 않는다. 보아라! 예수님의 시체가 있는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여인들의 의심과는 상관없이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그대로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거예요.
부활의 증거로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첫째,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제자들에게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고 모두 응답될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것은 부활의 증거가 될 수 있어요. 둘째,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이 굴러간 것이에요. 우리가 읽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다른 복음서를 보면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이 있었어요. 누군가 사람이 무덤을 막고 있는 큰 돌을 옮겼다면 경비병이 몰랐을 리가 없을 거예요. 그러나 경비병도 모르게 어느 새 무덤을 막고 있는 큰 돌이 굴러간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치우신 것이겠죠? 이것도 부활의 증거에요. 셋째,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많은 증인들이 있다는 거예요. 막달라 마리아, 베드로,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예수님의 못 자국에 손을 넣어 본 도마도 있어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고린도전서 15장 6절에 보면 동시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500명이나 된다고 바울이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있는데도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부활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해요. 과학으로, 상식으로, 의심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이 가짜라고 말해요. 마귀가 이토록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나요?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으면, 우리가 교회 다니는 것,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이 모두 쓸데없는 일이 돼버려요.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이에요. 죽음이 끝이라고 한다면 흥청망청 마음대로 하고 살아야죠. 그러나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고 있나요? 아니면 많은 증거로 인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나요? 이제는 더 이상 의심하지 마세요! 확실히 믿으세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3)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해요.
천사로부터 예수님이 부활하신 소식을 들은 세 여인은 너무 놀라서 벌벌벌 떨었어요. 그리고 정신없이 무덤에서 뛰어나와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두려움 반, 의심 반으로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얼마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세 여인 중의 하나인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어요. 전에 천사로부터 부활의 소식을 들었을 때는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뵈고 난 후에는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할 수 있었어요. 10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중에도 이미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 혹은 가족 중에 누군가가 다시 살아난다면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티비 뉴스에도 알리고, 신문에도 알리고, 책도 쓰고, 길거리에서 소리도 치지 않겠어요. 돌아가셨던 우리 할아버지가 다시 살아나셨어요! 마찬가지에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아요. 계속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할 수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제주선교가 시작이 되요. 제주, 동해, 캄보디아, 일본, 대만 등등 계속해서 선교가 이어져요. 여러분도 선교 가는 친구들이 있죠? 선교지에 가면 무슨 말을 할 건가요? 얼굴 잘 생겼다는 자랑할 건가요? 공부 잘한다는 자랑할 건가요? 중국어, 일본어 잘 한다고 뽐낼 건가요? 아니에요.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만 전해야 해요. 그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에요. 전도사님도 동해와 일본과 대만에 선교를 떠나요. 열심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옆에 있는 친구와 인사 나누겠습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전할거야!

결론
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오늘은 성경의 기적 중 가장 위대한 기적인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에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많은 증거가 있어요. 여러분은 이 증거들을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꼭 믿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할 수밖에 없어요.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마가복음 16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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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하나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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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시대엔 자신의 죄를 제물에 옮겨 놓는 안수를 했습니다.  레위기를 묵상하다가 문득 그 번제물이 되신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하는 안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2018.10.22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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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그림을 보여줬더니 '예수님이 나한테 책읽어주는거네~'성경은 나에게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나에게 들려주신 주님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주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하루되세요~♡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22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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