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에게 보낸 편지_110731_어전31과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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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협회 단편 31과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

성경본문 : 빌레몬서 1장
암송요절 :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 전서 6장 20절 말씀)

도입과 전개
한 주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나요? 전도사님은 한 주 동안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 줄 말씀을 묵상했어요. 이번 주에 들려줄 말씀을 묵상하면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잠이 왔어요. 한 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말씀을 묵상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말씀의 본문들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보다 어릴 적에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혹시 친구들 부모님께서 손대지 말라고 했던 물건에 손을 댄 적이 있나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 보다 어릴 적에 전도사님 부모님이 손대지 말라고 한 물건에 손을 댄 적이 있었어요.
전도사님이 6~7살쯤이었던 것 같아요. 큰 아버지 댁이 전도사님집하고 가까워서 자주 놀러가곤 했었는데, 어느 날 큰 아버지 댁에서 너무 재밌고 신기한 저금통 하나를 보았었어요. 그 저금통은 나무로 만들어진 코끼리 모양의 저금통이었어요. 전도사님이 코끼리 머리를 누를 때마다 코끼리의 머리가 움직이는 정말 재밌는 저금통이었어요. 전도사님은 하루 종일 그 저금통을 가지고 놀다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그 저금통이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아무도 몰래 그 저금통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어요. 방에서 신나게 저금통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전도사님 엄마께서 큰아버지 댁에서 가지고 온 저금통을 보시고 전도사님에게 물어보셨어요. 엄마의 물음에 전도사님은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너무 많이 혼날까봐서 큰 아버지가 가지고 놀라고 주셨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어요. 전도사님의 거짓말을 아신 전도사님 엄마께서 화가 많이 나셔서 전도사님은 그날 전도사님 엄마께 엄청 혼이 났던 적이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전도사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오늘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주려고 준비한 말씀도 전도사님의 일과 비슷한 이야기에요. 전도사님 오늘 준비한 말씀은 성경에 1장만 있는 성경들이 있어요. 그 중에 바울이 감옥에서 빌레몬에게 쓴 편지인 빌레몬서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요. 빌레몬서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본문내용
빌레몬서는 1장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빌레몬서는 바울이 빌레몬에게 쓴 편지라고도 이야기해요. 빌레몬서에서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가 나와요. 그 이유는 빌레몬의 집에 오네시모라는 종이 있었는데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집에서 물건을 훔쳐서 로마로 도망을 갔어요. 하지만 로마에 간 오네시모는 다른 죄를 지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감옥에서 우연히 바울을 만나게 된 오네시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오네시모는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기를 원했어요. 하지만 오네시모에는 빌레몬에게 지은 죄가 있어서 빌레몬의 집에 돌아갈 수 가 없었어요. 로마법에는 종이 도망치거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사형에 해당되는 죄였기 때문이었어요. 오네시모가 고민에 빠져있을 때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써서 오네시모를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는 사람으로 쓰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어요.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 동료로 받아들여 주라고 부탁하였어요. 심지어 바울은 오네시모의 빚을 자신 앞으로 계산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오네시모와 빌레몬의 관계를 풀어 주었어요.

빌레몬서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친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요.
첫째, 죄를 지은 오네시모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기억해야 해요.
오네시모가 죄를 지어 로마로 도망갔지만 로마에서도 죄를 지어 감옥에 가게 되었어요. 감옥에 가서 바울을 만나게 되고 바울을 통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된 오네시모는 하나님의 일을 돕고 싶어 했어요. 오네시모는 죄를 지은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서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방법이 생겼어요.
우리 친구들, 교회에 처음 어떻게 오게 되었나요? 부모님을 통해, 친구를 통해 많은 방법을 통해 교회에 오게 되었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 교회에 온 모습을 다르지만 우리 친구들이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게 된 것은 모두 같아요.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되었고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게 되었어요.

둘째, 무익한 종에서 유익한 종이 된 것을 기억해야 해요.
오네시모는 죄를 지어 주인에게는 필요 없는 종이 되었지만, 바울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오네시모의 이름처럼 하나님의 일에 꼭 필요한 종이 되었어요. 빌레몬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골로새서 4장 9절에 보면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주리라”라고 쓰여져 있어요. 골로새서 4장 9절의 말씀을 통해 빌레몬에게 용서를 받은 오네시모는 바울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죄를 지어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일을 돕는 사람이 되었어요.

생각하기
우리 친구들의 모습은 무익한 종인가요? 아니면 유익한 종인가요?

적용하기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 모두가 오네시모처럼 유익한 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네시모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되냐구요?

첫째, 우리의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받아야 해요.
오네시모처럼은 아니지만 우리 친구들도 잘못한 것들이 있을 거예요. 마태복음 5장 23절~24절 에 보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예물을 드리는 것은 지금의 예배드리는 것과 같아요. 우리 친구들은 언제 예배드리나요? 예배는 우리 친구들의 모든 삶이 하나님 앞에 예배가 되어야 해요. 예배를 바르게 드리려면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해야 해요. 그 방법은 마태복음의 말씀에서처럼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를 받아야 해요. 그래야만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요.

둘째, 다시는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마음을 지켜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를 받지만 똑같은 행동을 계속 한다면 그것은 용서받지 않은 것과 같아요. 우리 친구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친구들의 친구가 똑같은 잘못을 계속 반복하고 계속 똑같이 사과하고 용서를 해 주는 일이 계속된다면, 전도사님은 그 친구를 믿지 못할 거 같아요. 사과와 용서는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기 위한 행동이예요. 그 행동에 약속의 지키려면 그 행동을 하지 않게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해요. 지키는 것이 어렵다구요? 전도사님이 좋은 방법을 가르쳐 줄게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집에 가서 ‘나는 앞으로 누구에게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라고 쓰면서 매일 그 쓴 것을 읽으면 우리 친구들의 입술을 통해 말한 것들이 우리 친구들의 머릿속에 입력되면서 같은 우리 친구들이 글로 썼던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거예요.

결론
오네시모가 바울을 만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써 무익한 종에서 유익한 종이 되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날 때 마다 우리 친구들의 모습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유익한 종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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