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나타내신 예수님_110821_어전34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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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전도협회 34과
영광을 나타내신 예수님
성경본문 : 마태복음 17장 1절 ? 9절
암송말씀 :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마태복음 17장 5절 말씀)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냈나요? 우리가 지난주에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을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도 한 주 동안 폭풍을 잠잠하게 하신 능력의 예수님을 만났었나요?
 지난 한 주 동안 전도사님은 함께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들이었어요. 왜냐하면 전도사님이 이번 주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조금 힘든 일들이 있었거든요. 전도사님이 이사를 가는 곳은 모든 게 다 있어서 지금 집에 있는 가구들이 필요 없게 되어서 그 가구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중고 물품을 파는 인터넷에 올렸어요. 냉장고, 책장은 인터넷에서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렸는데 책상하나가 남은 거예요. 누구에게 필요한지 기도했는데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팀을 하는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가 책상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동생이 전도사님이 갖고 있던 책상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은 그 책상은 그 동생이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전도사님이 이삿짐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전도사님이 집에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싸면서 전도사님이 책을 읽고 책 맨 뒤쪽 공간에 썼던 글들을 한 번씩 다시 읽어보았어요. 그 글들은 책을 다 읽고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주셨던 마음을 써놓았던 것인데 그 책 속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동안에 전도사님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다시 마음에 잊지 않게 되었어요.
 그 마음을 다시 품게 되면서 우리 친구들에게도 우리 친구들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잘 전해주어야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성경본문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아들,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병을 낫게 하신 예수님, 폭풍을 멈추게 하신 예수님,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등 많은 예수님을 생각했을 것이에요.
 전도사님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전도사님에게는 함께 길을 걷고 있는 친구 같은 분이예요. 전도사님이 가는 길에서 길을 잊지 않게 가르쳐 주시기도 하시고,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막아주시기도 하시고, 지치고 넘어져 있을 때면 다시 일어나게 해 주시는 그런 친구 같은 분이에요.
 전도사님은 이렇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우리 베드로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라고 예수님을 말해서 예수님께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큰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예수님 알기는 알겠는데 참 뭐라고 표현할 수 없어요. 좋은데 예수님 참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어요.” 라고 하는 친구들 많을 거에요. 그래~서 그래~서 전도사님이 예수님이 누구인지 오늘 말씀을 들으면 알 수 있게 준비했어요.
 전도사님이 아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했지요? 그 일이 있고 여섯 날이 지난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어요. 그런데 그 변화산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1,200년전에 살았던 모세와, 8,00년 전에 살았던 엘리야와 함께 예수님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 어메이징한 모습을 본 제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예수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너무 좋아요. 만일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저희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고 하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짓고 여기서 있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했어요.
 제자들이 이 말을 하는데 갑자기 빛난 구름이 제자들을 덮으면서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에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이 말이 들려오자 제자들은 듣고 엎드려 무서워했어요. 무서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다가오셔서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을 듣고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니까 예수님과 제자들 말고는 변화산에 아무도 없었어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가셔서 모세와 엘리야와 이야기 하는 그 어메이징한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신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해주시기 위해서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그리고 그들이 그런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셨어요.
생각하기
 변화산에 일은 제자들에게 잊지 못할 정말 어메이징한 일이었어요. 모세와 엘리야를 직접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거든요.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들려주셨던 음성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라고 말씀하세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있지 않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순종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적용하기
우리 친구들이 마음에 간직하고 순종해야 할 3가지예요.
 마음 1,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해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세요. 이 말씀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방법은 우리 친구들의 삶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처럼 우리도 살 수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계획하셨고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이 아니라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해요.
 마음 2, 이웃을 사랑해야 해요.
 마태복음 19장 19절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두 가지로 줄이면 하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주신 사랑을 누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이웃을 우리 친구들의 몸처럼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해요.
 마음 3,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신 후에 땅에 머물러 계시다가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시면서 우리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어요.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라고 말씀하시고 마태복음 28장 19절~ 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을 아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에요. 하지만 이 귀하고 소중한 일은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전하면 전할수록 이 귀중한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되기 때문이에요.
결론
 우리 친구들, 오늘 말씀 잘 들었나요? 그러면 전도사님이 질문 할게요. 예수님은 누구시죠?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오늘 배운 이 말씀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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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모세는 율법을 엘리야는 선지자를 예수님은 신구약 전체 완전하신 것을 의미하신다는 것을
    작가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나보다 먼저 희년을,공의를,말한 선배님.

    아버지가 내게 마음을 주셨습니다.공의만 말하는 저에게 그의 작품이 저 보다 먼저라고…
    갓피플 만화방에서 저 보다 먼저 주의 공의와 정의를 말한 사람. 김종석 작가님…

    제가 어리고 미련한 후배라고
    작가님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의 사명을 다 알지는 못해도
    전해 모르지는 않습니다.

    저보다 먼저 주의 공의를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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