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정복했어요_110821_총회33_원고_박수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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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호수아 3장 14-17절, 6장 1-21절(총회33과)
제목: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정복했어요!
암송요절: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여호수아 6장 16절

서론
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드디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도착했어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가지 큰 어려움을 만나요. 첫 번째 어려움은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가나안 백성들이었어요. 가나안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훨씬 크고 강해보였어요. 두 번째 어려움은 지도자 모세가 죽은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는 죽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해놓으셨어요. 먼저 모세를 대신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할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세우셨어요. 여호수아는 모세보다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부족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마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또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처럼 가나안 땅을 너에게 주겠다.”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여호수아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았어요. 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지키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승리’와 ‘성공’의 지름길이기 때문이에요. ‘율법’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게 하고, 승리하게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향해서 전진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그들의 앞에는 두 개의 큰 장애물이 있었어요. 하나는 요단강이었고, 다른 하나는 여리고성이었어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앞의 장애물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고, 어떻게 여리고성을 정복했을까요? 오늘 말씀에 그 답이 있어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론
1)요단강이 멈췄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의 동쪽에 진치고 있었어요. 여기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 했어요. 요단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강인데, 길이가 360km, 폭이 30m, 깊이는 4.5m나 되는 큰 강이었어요.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헤엄쳐서 건널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그러나 비가 오는 우기에는 누구도 감히 건널 생각을 못했어요. 폭포수 같이 물이 쏟아져서 언덕까지 넘쳤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려고 한 때는 바로 보리를 수확하는 우기였어요. 다리도 없고, 배도 없는 상태에서 폭포수 같은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불가능처럼 보였어요.
그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세요.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요단강에 들어가라고 명령해라! 그러면 요단강이 멈출 것이다!” 전도사님은 이 말씀을 듣고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어요. ‘지금은 건기도 아니고 우기인데, 발만 담가도 물에 떠내려 갈 텐데. 그리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간다고 요단강이 멈출까?’ 전도사님이 여러분을 기억하면서 이런 믿음 없는 생각을 할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물이 콸콸콸 쏟아지는 요단강에 발을 내디뎠어요. 그랬더니!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던 요단강이 ‘뚝’하고 멈추는 것이었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서 있는 동안 요단강 바닥은 마른 땅이 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의 기적을 떠올리면서 요단강을 건넜어요.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나요?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였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를 기억하면서 여리고성으로 전진했어요.

2)여리고성이 무너졌어요.
여리고성은 가나안 땅의 첫 번째 성이에요. 첫 번째 성답게 여리고성은 아주 강하고 견고했어요. 여리고성 앞에 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여리고성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너희 모든 군사는 6일 동안은 매일 성 주위를 한 번씩 돌아라. 제사장은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불되 다른 사람은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마지막 일곱 째 날에는 성 주위를 일곱 번 돌아라. 그 후에 제사장이 나팔을 길게 불면 성을 향해서 크게 외쳐라! 그러면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이다.”
여리고성은 성벽이 두 겹으로 된 단단한 성이었어요. 그런 여리고성이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소리 한 번 지르면 우르르 쾅쾅 무너진다고요? 아마 군인이라면 이렇게 말했을지 몰라요. “대포를 쏴서 무너뜨립시다. 대포 한 방이면 되지 않을까요? 으하하하” 과학자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예요. “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 여리고성이 얼마나 단단한지 아세요? 충격완화장치 때문에 대포도 튕겨 나올 거예요. 여리고성은 퇴적암으로 만들어진 성이예요. 제가 개발한 이 액체로 모두 녹여버릴 수 있어요. 꺄르르” 부자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어느 세월에 돌을 녹인다는 거요? 그냥 여리고성을 통째로 사버립시다. 통째로!”
그러나 전도사님이 이런 믿음 없는 상상을 할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다음 날부터 침묵하면서 여리고성을 돌기 시작했어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여리고 성에 금이라도 조금 갔을까요? 흔들거렸을까요? 그대로에요.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일곱 째 날도 여리고성을 돌았어요.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 다섯 바퀴, 여섯 바퀴, 일곱 바퀴. 그리고 여리고성을 향해서 크게 외쳤어요! “와~!” 그 순간! 무너질 것 같지 않던 여리고성이 우르르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해서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단한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었나요?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였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해서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었어요.

결론
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과 여리고성이라는 큰 어려움을 만났어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보였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모두 이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때로는 하나님 말씀이 엉터리 같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로워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그러면 여러분 앞에 있는 요단강과 여리고성을 뛰어 넘고, 정복할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여호수아 6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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