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6_하나님 의지하는 법을 배운 바울_어전42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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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협회 42과
하나님 의지하는 법을 배운 바울

성경본문 : 사도행전 9장 1절 – 22절
참고본문 : 마태복음 26장 1절 ? 20절, 28절, 요한복음 13장 34절,
사도행전 1장 1절 ? 11절, 7장 54절 ? 8장 3절, 18장 3절,
22장 2절 ? 4절, 27절 ? 29절, 빌립보서 3장 4절 ? 6절
암송요절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장 6절 말씀)

도입과 전개
벌써 10월도 중간에 왔어요. 금방 2011년이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고 10월도 반이 지나가게 되었어요. 우리 1학년 친구들이 1학년에 들어왔을 때 전도사님이 유치부 친구들이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보니까 의젓한 1학년이 되어있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갔네요. 전도사님도 이번 한 주 동안 바쁘게 공부하고,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하다 보니 우리 친구들을 만나는 주일이 벌써 돌아왔네요. 1월쯤에만 해도 언제 주일날이 되어서 우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1학년 친구들의 이름이 헷갈려서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쌍둥이 현지, 수지도 구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만큼 우리 친구들과 전도사님이 함께 한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에요.
엄마가 아기를 낳기 위해 10달을 뱃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의 시간이 흘렀어요. 전도사님도 10달 동안 우리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되었고, 우리 친구들의 믿음이 성장한 만큼 전도사님의 믿음도 많이 성장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조금은 특별한 사람을 소개해 주려고 해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신의 이름도 바꾸고 성경의 신약의 책을 기록한 사람이기도 해요. 우리 친구들 혹시 누구 인지 아나요?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말씀속의 인물은 바울이에요. 바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성경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성경본문
사울은 로마의 사람이었고, 부유한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로마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는 것도 무척 많았어요. 어디를 가든지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사울에게 대하지 않았어요. 사울에게 함부로 하면 체포되기 때문이었어요. 사울의 직업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는 것이 일이었어요.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사람은 사울이었어요. 어느 때 나타나서 잡아갈지 모르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사울의 삶이 바뀌는 일이 생겼어요.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찾아서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환한 빛이 하늘로부터 비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에 사울은 놀라 “당신은 누구신가요?”라고 물었어요.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 밝은 빛과 함께 사라지셨어요.
사울은 너무 밝은 빛 때문에 눈이 멀어서 혼자 다메섹에 갈 수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리어 다메섹으로 들어간 사울은 3일 동안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어요. 3일 뒤 하나님께서 아나니아를 불러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에게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가서 그가 할 일을 말해주고, 그의 눈을 고쳐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가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행하였어요. 그랬더니 사울의 눈에 있던 비늘이 벗겨지면서 시력이 회복되었고, 사울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믿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무엇이 바뀌었을까?

첫째, What’s your name?
사울은 예수님을 만난 뒤에 자기의 이름을 바꿨어요. 사울이란 이름은 ‘큰 자’ 라는 뜻을 가졌어요.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자신은 중요한 사람이고, 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이름을 뿌듯하게 생각했어요. 유대인이었고, 로마시민이었고, 부유한 집안에 좋은 학교만을 다녔던 사울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사울은 예수님을 만난 뒤에 자신의 이름을 ‘작은 자’ 바로 바울로 바꾸었어요.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작은 사람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둘째, 잡아라 VS 전해라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녔어요. 스데반 집사님도 사울이 잡은 사람 중에 하나였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은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은 순교자에요. 이렇게 사울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녔어요.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예수님을 전했어요.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딜 가든지 아무도 바울의 말을 무시하지 못했고, 바울에게 벌을 내릴 수도 없었기 때문에 바울은 예수님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전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돕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셋째, 내 생각? No! , 하나님 생각 Yes!
사울이었을 때는 자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서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었지만 바울이 된 사울은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많은 전도여행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곳들을 다니며 하나님께서 가라 하신 곳만을 가는 바울이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찬 사울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찬 바울이 되었어요.

생각하기
사울에서 바울이 된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과 전도사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생각해 보고 싶어요.

적용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직접 만나시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하나님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인 기도를 알려주셨어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길 원하고 계세요. 우리 친구들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가득하길 원하시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우리 친구들의 삶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이 가득한가요?
친구 문제로 고민하게 될 때, 실수를 했을 때, 전도할 때, 친구와 다투었을 때, 공부를 시작 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더욱 더 기도하길 원하고 계세요.
친구문제로 고민할 때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친구를 보내 주실 거예요.
전도를 하려고 할 때 용기가 나지 않는 다면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세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실 거예요.
친구와 다투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다면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친구들에게 용서하고 미안한 마음을 주셔서 먼저 사과 할 수 있는 마음도 주시고 다툰 친구와 다시 친해 질 수 있게 해주세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은 큰 지혜를 주실 거예요.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하기 싫은 일도 기쁘게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실 거예요.

결론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의지하기 원하세요. 사울이 바울이 되어 작은 자로써 하나님을 의지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이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가까이 의지하길 원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가는 작은 길 조차도 하나님께서는 물어봐 주셨으면 하세요. 이번 한주동안 우리 친구들에게 고민이 생기는 것들을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최고의 것으로 답해 주실 거에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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