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게 선 모르드개_111127_어전47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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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협회 47과
참되게 선 모르드개

성경본문 : 에스더 2장 21절 ? 4장 3절
외울말씀 :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언 23장 17절 말씀)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한주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들을 많이 보냈나요? 벌써 11월이 되고 11월도 중간에 왔어요. 올해가 끝나려면 이제 전도사님이 세어보니까는 50일 정도 남은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이 올해에 세웠던 계획들 얼마나 행동으로 옮겼나요? 전도사님은 올해를 시작하면서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도전하기를 시작했어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하기는 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두 번째 결심은 전도사님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이었어요. 세 번째 결심은 올해는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배우고 익혀야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네 번째 결심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었어요. 올해 많이 하기로 했지만 많이 실천하지 못했던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전도사님이 올해가 50일 정도 남은 시간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더욱더 많이 보기로 다시 마음을 먹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올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결심을 했었나요? 그 결심 중에서 몇 개를 행동으로 옮겼나요?
지난주부터 에스더서의 이야기를 배우고 있어요. 오늘은 이 결심과 관련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지켜야 할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 거예요. 우리 친구들 많이 기대가 되죠? 성경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본문내용
지난주에 에스더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도사님이 모르드개라는 에스더의 사촌을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나요? 오늘은 그 모르드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거예요.
모르드개는 성문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두 명의 신하들이 왕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그것을 알게 된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그 일을 말해주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알리어서 왕은 왕을 죽이려고 했던 그 신하들을 벌을 주었어요. 왕을 구한 모르드개는 모르드개가 한 일은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지만 아무런 상은 받지 못했어요.
그 일이 있은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이라는 사람의 지위를 높여주어서 대궐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하만에게 꿇어 절하게 하였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었어요. 절하지 않는 모르드개에게 왕의 신하들이 물었어요.
“당신은 왕의 명령인데 왜 그 명령을 지키지 않습니까?” 라고 날마다 물었어요. 그런데 모르드개는 그 말을 듣지 않고 “나는 유다인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어요.
모르드개가 계속 절을 하지 않자 왕의 신하들이 하만에게 가서 말하였어요. 이 말을 듣은 하만은 화가 나서 왕국 전체의 모든 유다인을 죽여 복수 할 것을 결심하였어요. 그리고 제비를 뽑아 유다인을 죽이는 날이 결정이 되었어요. 하만은 자신이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하수에로 왕에게 이 계획을 이야기했어요. 아하수에로 왕은 하만의 계획에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했어요. 왕의 명령으로 유다인을 죽이는 날이 결정되었다는 글이 각 지방에 보내지게 되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모르드개는 자신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성에 나가서 대궐 문 앞에서 있었어요. 왕의 문서가 각지방에 도착하자 많은 유다인들이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었고 모르드개와 같이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누운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은 모르드개의 행동으로 인해서 유다인들이 모두 죽게 되었어요. 하지만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은 것은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모든 유다인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르드개와 같이 굵은 베옷을 입게 된 것이에요. 오늘의 이야기속에서 모르드개에게 배울 점이 있어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어요.
우리 친구들이 모두 잘 알고 있는 십계명 속에 해답이 있어요. 십계명 속에는 나 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고 적혀져 있지요? 모르드개가 바사왕국에 살던 시대에는 바사의 풍습에 왕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절한다는 것은 그들을 신처럼 섬긴다는 뜻이었어요. 하지만 모르드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었어요. 모르드개는 어렸을 때부터 유다인으로써 자신의 부모님에게 유다인으로써 하나님의 법을 어켜서는 되지 않는 다고 배웠어요. 그랬기 때문에 유다인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의 역할을 했던 것이었어요.

둘째, 믿음을 지켰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말씀을 지킬 수는 있지만 자신이 죽을 상황에 까지 놓이면서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많이 없어요. 하지만 모르드개는 자신과 유다인들이 모두 죽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버릴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자신을 지금까지 지키셨던 하나님이 유다인들을 죽이시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만에게 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켰어요.

생각하기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참 어려워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 전도사님이 사는 세상은 자꾸 올바르지 않은 것들과 하나님의 뜻과 싸우게 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 우리의 마음을 지킨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 거에요. 우리 친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세상과 싸우게 될지 전도사님이 한번 고민해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 맞는지 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적용하기
세상에는 내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싸우게 될 때가 너무 많아요. 어떨 때 그럴지 전도사님이 조금 생각해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우리 친구들의 믿음을 지킬 수 있는지 해답을 줄 거예요.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 보세요.

첫째, 주일날 교회에 빠져야 할 일이 생겨요.
주일은 십계명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꼭 지켜야 하는 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주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지켜야 해요.

둘째, 시험시간에 다른 친구의 시험지를 보고 싶어요.
시험 보고 있는데 공부 했던 것인데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다른 친구의 시험지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친구의 시험지를 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그것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속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에요. 그런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이런 마음 없애 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셋째, 가족의 제삿날과 명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삿날에 절하면 안되요. 제삿날이나 명절에 차려진 상과 패와 사진을 놓고 절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오늘 말씀에서처럼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하지 않은 것과 같아요. 귀신에게 절하는 것은 귀신을 우리의 신으로 섬기겠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귀신보다 낮은 사람이 아니라 귀신보다 높은 사람이고 존귀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절하면 안되요.

결론
오늘은 모르드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알아보았어요. 세상 속에서 살면서 우리 친구들이 믿음을 지키는 일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과 싸워야 하는 일이예요. 많은 마음과 싸워야 할 일들이 생기지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좋아하실지 먼저 생각한다면 우리 친구들의 믿음 잘 지켜 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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