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예요_111211_총회48_원고_박수영 전도사

0
44
3,226

[컨텐츠몰] ‘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설교자료 다운로드▶

본문: 요한복음 1장 14-18절(총회48과)
제목: ].
암송요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8절

들어가기
한 과학자가 개미 떼들이 무리지어 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보고 있는데, 개미 떼들이 급류가 흐르는 절벽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과학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개미들이 더 이상 앞으로 가지 못하게 개미들 앞에 커다란 돌을 놓았어요. 그런데 개미 떼들은 돌을 빙 둘러서 다시 절벽을 향해 가는 것이었어요. 이번에는 개미들을 구해주려고 더 큰 바위를 놓았어요. 그리고 개미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어요. “개미들아! 제발 앞으로 가지 마! 앞에는 커다란 절벽이 있단 말이야! 돌아가!” 하지만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리 없는 개미들은 힘겹게 바위를 넘어 절벽을 향해 계속 나아갔어요. 그 때 과학자는 생각했어요. “내가 만일 개미가 되어 그들에게 이 위기의 소식을 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는 아니에요. 개미가 되고 싶을 정도로 개미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개미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상대방처럼 낮아지는 것이라는 거예요. 개미를 사랑한 과학자가 개미가 되려고 했던 것처럼 말이에요.
여러분은 성경 속에서 이와 같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14절 말씀을 보세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함께 계셨어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무엇으로 창조하셨죠? (말씀!)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말은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뜻이에요.
역사를 보면 왕이 농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귀족이 평민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이야기는 성경 밖에는 없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버리고 사람이 되셨다는 것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사실이에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이 되셨을까요? 무엇 때문에 하늘 보좌에 앉아계시지 않고 이 땅에 오셨을까요? 오늘 읽은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로 살피겠습니다.

이야기
1)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큰 소리로 함께 읽어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셨어요. 이 세상에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빠짐없이 포함돼요.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행동했어요. 죄는 지을 때는 달콤하지만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멸망시키는 무서운 것이에요. 죄의 수갑을 풀 수 없는 사람들은 죄의 종, 사탄의 종이 되어서 지옥으로 끌려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이 세상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기적과 같은 일을 계획하시고 일으키셨어요.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신 거예요. 이것은 어려분이 강아지가 되는 것보다, 여러분이 개미가 되는 것보다 훨씬 비참한, 비교할 수 없는 일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왕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왕궁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말구유에 태어나셨어요. 그리고 33년을 겸손하게 사람으로 사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어요. 예수님은 죄가 없는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여기에는 여러분의 죄도 포함돼요.)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에 죽으시다니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사람이 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어요. 모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에요.

2)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서
14절 말씀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했어요. 여기서 ‘거하시매’라는 단어는 구약성경에 성막과 성전을 생각나게 해요. 성막과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요. 임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함께하시는 거예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간절히 원했어요. 다윗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언약궤가 들어올 때 옷이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기뻐 춤을 췄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 곳에나 오시지 않았어요. 애굽을 떠나서 광야를 지날 때는 성막에만,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후에는 성전에만 오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성막과 성전에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구약에서는 성전을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했고, 성전 안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느꼈어요.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 곁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어요. 에스겔 37장 27절에 약속하신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이 무엇인지 아나요? 마태복음 1장 23절을 찾아보세요.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로 올라가셨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세요. 내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세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3)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해서
은혜와 진리라는 말은 어렵게 느껴져요. 그러나 쉽게 말하면 사람에게 꼭 필요한 가장 좋은 것, 그러나 예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세요. 그래서 은혜와 진리를 받으려면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찾아야 해요.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았어요.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했고,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도 받았어요. 게다가 하나님의 뒷모습도 보았어요. 엄청난 일이에요.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 중에서 모세를 ‘최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세가 받은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에요. 18절에 보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나와요. 위대한 모세조차도 하나님의 뒷모습만 보았을 뿐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본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충만한 은혜와 진리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회개할 때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흘리신 피를 생각해요. 도움을 요청할 때도, 소원을 구할 때도 예수님께 말씀드려요. 예수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 때문이에요.

적용하기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을 믿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을까?” 의심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것은 사람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어요. 성경은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15절에 보니까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도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제 뒤에 오시는 예수님께서 저보다 위에 계신 것은 그분이 저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이 먼저 태어났다면 당연히 세례요한이 형이고 예수님보다 먼저 있었던 것인데,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먼저 계셨다고 말하고 있어요. 사람이 되신 예수님께서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많은 믿음의 조상들처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을 믿길 바랍니다.

2)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구원 받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세 가지 있었죠? 첫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둘째,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서, 셋째,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축복이에요. 머리로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정직하고 진실하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해요. 지난 주일에 보니까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께 입술을 열어서 간절히 기도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반면에 설교시간에도, 기도시간에도 장난만 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예수님 안에 있는 보물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아무나 받는 것은 아니에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실천하기
말씀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 중 하나는 예수님을 알고 믿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구원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이 시간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암송요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8절

컨텐츠 다운로드는 갓피플 컨텐츠 몰에서~~~~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이익주, 김종석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1 개의 댓글

힘겨루기

0
0
62
때론. 나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하나님과 힘겨루기를 합니다. 언젠가는 꺾일. 나의 고집과 자아이지만. 그 시간이 헛되지는 않습니다.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facebook.com/lightnesslife

예수님 시리즈 / 주님과 함께 달려봅시다!

1
3
81
월요일은 모두에게 공포의 날... 아닌가요?ㅎㅎㅎ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조금 다른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그림은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컨셉인데요 :)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실...

예수님 시리즈 / 주일

0
8
112
언제부턴가 주일은 '부담스러운 날'이 되었습니다. 섬김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보다는 '일'로 다가올 때가 참 많습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은혜의 시간이 되면...

모세는 그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1
5
420
하나님이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을 때,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재앙이 일어났고, 물이 피로 변했고, 홍해가 갈라졌다. 엄청난 역사적...

갓피플 오늘의말씀_마태복음22장37절_2018.10.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_마태복음 22:37 Jesus replied: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홍성건 목사의 명쾌한 성경개요 #31] 호세아 – 하나님의 사랑 (오디오 영상)

이 책을 기록한 사람은 선지자 호세아입니다. 호세아와 여호수아는 원래 같은 이름으로, 그 뜻은 ‘구원’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품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아모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