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시다_어전4과_원고_전세원 전도사

0
75
3,316

어린이 전도협회 4과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시다

성경본문 : 사무엘상 16장 1절 – 13절
암송요절 : ……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사무엘상 16장 7절)

도입과 전개
모두들 설날은 잘 보내었나요? 전도사님은 작년 추석이후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둘러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었어요. 우리 친구들의 설날은 어땠었나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 줄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읽고 생각하고 반복하다가 쿵푸 팬더2 영화를 봤던 것이 생각났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도 쿵푸 팬더 2를 본 친구들이 있었을 거예요. 쿵푸팬더2 영화에서 이런 말을 해요. ‘중요한 것은 마음에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전도사님이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우리 친구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도 전도사님과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을 거예요. 맞나요? 전도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맞지요?
오늘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되자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버리세요. 그리고 사울 다음왕을 세우기로 하시고 선지자 사무엘에게 말씀하시는 이야기가 나와요. 하나님께서 사울을 선택하셨던 것처럼, 다음왕을 어떻게 선택하시는지 우리 친구들 성경속으로 함께 달려가보아요.

성경이야기
사울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자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렸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사무엘에게 뿔에 기름을 채워 베들레헴에 있는 이새에게 가라고 명령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이새의 아들 중에서 사울왕 다음의 왕을 선택하셨기 때문이었어요.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희생 제물을 준비하고 이새의 가족들은 제사에 초대하였어요.
사무엘의 초대에 이새의 가족들은 제사에 오게 되었어요. 사무엘은 이새의 큰 아들 엘리압을 보고 그가 틀림없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이라고 생각하였어요. 그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어요.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은 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큰 아들을 돌려보내고 사무엘 앞으로 이새의 일곱 아들이 사무엘 앞을 지나갔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 누구도 선택하지 않으셨어요.
사무엘이 이새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아들이 전부 여기 있습니까?” 라는 물음에 이새는
“아직 막내가 하나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새의 말에 사무엘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리고 오라고 말하였어요. 사무엘의 말에 이새는 사람을 보내어 막내 아들 다윗을 데리고 왔어요.
이새의 막내 아들 다윗은 얼굴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웠어요. 이새의 막내 아들 다윗이 사무엘 앞으로 나아오자 하나님은 그를 선택된 왕으로 기름 부을 것을 사무엘에게 명령하였어요. 사무엘은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에게 기름을 부었어요.

오늘의 이야기를 함께 잘 들었나요? 하나님께서 사울이 아닌 다른 왕을 선택하셨어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기 좋은 이새의 큰 아들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이새의 막내 아들인 다윗을 선택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왜 그러셨을까?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에요. 오늘 말씀 사무엘상 16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과 달라서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에요. 멋진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똑한 머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인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겉으로 보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얼마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의 마음에 얼마나 합당한지를,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를 보세요.

함께 생각하기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삶에 적용하기
모두가 전도사님의 질문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고 싶을 거에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의 마음판에 쏙쏙 새겨질 수 있게 지금부터 가르쳐 줄게요.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려면 이렇게 하면 되어요.

내 마음의 중심1. 자신의 것을 자랑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많은 달란트를 주셨어요. 공부를 잘할 수도 있고, 그림을 잘 그릴 수 도 있고, 노래를 잘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달란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에요. 절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해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덕분에 제가 칭찬을 받게 되고 상을 받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해주세요. 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되요.

내 마음의 중심2.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해요.
우리가 매일 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사랑하게 되는 것은 바로 매일 보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보면 우리 친구들의 사소한 비밀까지도 이야기하는 친구들은 베스트 프렌드이죠? 하나님은 이 베스트 프렌드보다 더 가까워 져야 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모두 다 아시지만 입술로 하나님께 고백하는 친구들 더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의 가장 최고의 친구이고 세상 친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많은 사랑을 가지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말한 비밀과 고민은 다른 사람들이 알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말한 비밀과 고민은 하나님과 나 밖에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과 매일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새기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려운 일이든지 기쁜 일이든지 순간순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되면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결론
오늘은 다윗의 기름부음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친구들이 되고 싶지요? 그럼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생각에 입술에 하나님을 담으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마음에 생각에 입술에 하나님을 가득히 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컨텐츠 다운로드는 갓피플 컨텐츠 몰에서~~~~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이익주, 김종석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1 개의 댓글

예수님 시리즈 / 육아

0
2
33
여인이여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   첫째 딸아이가 태어나고, 50일 전까지...

2018.10.16 하나님과동행일기

0
50
48
여호와로 말미암아 오늘도 웃음!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16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예수님 시리즈 / 신뢰 믿음

2
4
214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갓피플 오늘의말씀_시편91편15절_2018.10.18

2
106
1,160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_시편 91:15 He will call upon me,...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6
474
9,542
가인의 파괴된 데스티니 이야기는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에게서 시작된다. 죄는 두 종류의 두려움을 낳는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인 '아담의 두려움'이고, 둘째는 사람과 환경에 대한 두려움인...

[곽상학의 말과 말씀] 왕의 캘리그라피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구직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곤혹(困惑)스러운 통과의례(通過儀禮, Les Rites de Passa)가 하나 있으니 바로 면접고사(面接考查)이다. 면접 위원과 마주 앉아 시종일관 긍정적이고도 적극적인 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