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원수_어전6과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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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협회 6과
친구와 원수

성경본문 : 사무엘상 18장 1절 ? 20장 42절
암송요절 :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4절 말씀)

도입과 전개
이번 한 주는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그래서 전도사님은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나 싫었어요. 밖에 나갈 때 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끼고 해도 너무 추운 날씨였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이번 한 주의 날씨가 어땠었나요? 전도사님처럼 다들 많이 추운 것을 느꼈었군요.
오늘은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과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해요. 우리 친구들의 삶을 살아갈 때 꼭 있어야 하는 것 중에 한 가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무엇이 있어야 할까?(아이들의 대답) 하나님, 가족, 친구, 집, 돈 등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처럼 많은 것들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이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친구에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전도사님에겐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하지만 전도사님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는 전도사님의 엄마에요. 우리 친구들 벌써 엄마가 어떻게 친구에요? 말도 안돼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있죠? 전도사님 혹시, 마마걸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은 모두 틀렸구요. 전도사님이 전도사님과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라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에겐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전도사님 엄마가 다른 친구들과 다른 것은 특별한 친구이기 때문이에요.
오늘 전도사님이 들려줄 성경 말씀에도 보면 특별한 친구가 나와요. 다윗과 요나단 우리 친구들이 많이 들어보았을 이야기일 거예요. 하지만 전도사님의 말씀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잊고 있었던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실 거예요.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가보아요.

성경본문
우리 지난주에 작은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과 싸워 이기는 이야기를 했어요. 모두들 기억하고 있지요?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친 다음에 사울왕의 궁전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매일 사울왕이 사는 궁전에서 좋은 옷과 음식을 먹으면서 살았어요. 사울왕에게는 다윗과 비슷한 나이에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들의 이름은 요.나.단 이었어요. 다윗과 요나단은 비슷한 나이 였기 때문에 금방 절친한 절친이 되었어요.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에게 좋은 것들을 나누어 가지는 친구였어요. 사울왕은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이긴 다윗에게 군대장관이라는 높은 지위를 주었어요. 다윗은 군대장관이라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어느 날 사울과 다윗이 전쟁에서 돌아올 때 그들의 한 무리의 여인들이 다윗의 승리를 축하하는 노래를 들었어요. 여인들은 “사울이 죽인 사람은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사람은 만만이라.”하며 노래를 불렀어요. 이 노래를 들은 사울은 화가 나서 다윗을 미워하기 시작했어요.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자 악령이 사울에게 들어가서 사울이 온 궁전을 뛰어 다니면서 혼자 이야기 하였고, 다윗을 보자 창을 던져 죽이려 하였어요. 하지만 다윗이 피하는 것을 보자 사울은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신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울이 자기의 힘으로 되지 않자 다윗을 궁궐 밖으로 쫓아 내었어요. 궁궐밖으로 쫓겨난 다윗은 하나님께서 계속 복을 주셔서 잘되게 해주셨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다윗을 싫어하는 사울왕을 본 요나단이 사울왕에게 회개해야 된다고 이야기 하였어요. 하지만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려는 것을 멈추지 않았어요.
이 사실을 다 아는 요나단은 다윗이 위험할 때마다 다윗을 도와주었어요. 자신의 생명처럼 다윗을 아끼며 지켜 주었어요. 그리고 요나단은 사울왕이 다윗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주었어요. 요나단 덕분에 다윗은 사울의 위험속에서 피할 수 있었어요. 사울왕은 다윗에 대한 미움으로 인해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지만 다윗을 결국 죽일 수는 없었어요. 오히려 사울은 자신의 일을 하지 않고 다윗을 잡으러 다니는데 많은 것을 버리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사울왕이 다윗을 미워해서 다윗을 너무 사랑하는 친구 요나단이 다윗을 도와주었어요. 요나단이 도와준 덕분에 다윗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어요. 만약에 요나단이 없었다면? 아마 다윗은 사울왕에게 죽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친구 요나단을 붙여주셔서 살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적용하기
오늘 말씀에서처럼 친구는 너무나 중요해요. 사울왕과 다윗의 관계처럼 사울이 미워하고, 시기 하는 사이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다윗과 요나단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 일 수 도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기에 어떤 사이가 더 좋은 친구사이 일까요?
바로 다윗과 요나단의 사이에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의 마음처럼 되지 않고 사울왕처럼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한 적은 없었나요? 저 친구가 나보다 공부도 잘해, 얼굴도 멋져, 집도 잘 살아, 운동도 잘해, 피아노도 잘쳐, 이런 것들 때문에 미워한 적은 없었나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이런 것들 모두 없애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 하나 하나를 만드신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만드셨기 때문이에요.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신 것처럼 우리 친구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셨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본다면 우리 친구들만 소중 한게 아니라 우리 친구들의 친구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친구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해요.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친구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칭찬해 주어야 해요. 너는 참 그림을 잘 그리는 구나! 공부를 잘하는 구나! 얼굴이 너무 예쁘구나! 마음이 천사같구나! 하면서 칭찬해 주어야 해요. 모두들 잘 할 수 있죠?

결론
우리 친구들이 모두 다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은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를 통해서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인지 배울 수 있었어요. 좋은 친구는 어디서 쉽게 구해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좋은 친구를 찾을 수 없다고 투정 부리지 마세요. 좋은 친구를 구하기 전에 찾기 전에 우리 친구들이 좋은 친구가 먼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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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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