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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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협회 단편 19과

하나님의 가족

원고: 전세원전도사

성경본문 : 요한 일서 4장 11절

참고본문 : 시편 34편 3절, 갈라디아서 6장 2절, 베드로전서 4장 10절

암송요절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장 11절 말씀)

말씀속으로 들어가기

전도사님이 이번 주 말씀을 준비하면서 우리 친구들이 1년 중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1년 중에서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우선 용돈을 받게 되는 설날, 추석, 우리 친구들의 생일, 크리스마스, 소풍날, 여름성경학교 그리고 어제 였던 5월 5일 어린이날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왜 이런 날을 기다리나요? 아마 용돈도 있고, 선물도 잔뜩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 알고 있나요? 5월 5일 어린이날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아마 어린이날이 생겨난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 친구들이 선물을 기대하지는 않게 될 거예요. 지금부터 전도사님이 어떻게 어린이날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줄게요.

우리 나라 어린이날의 역사 속에서 첫 번째 어린이날은 지난 1923년 5월 1일이었어요.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아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만든 날이 었어요. 어떻게 이날이 되었냐면 3·1 운동 뒤인 1921년 5월 1일 소파 방정환 선생 등이 주동하여 창립된 소년회에서 그 이듬해 5월 1일 창립 한 돌 기념식 때 어린이날을 마련해 기념식을 올린 데서 5월 1일이 어린이날이 되었어요. 이날 소년회는 `어른에게 드리는 글`과 `어린이에게 주는 글`을 인쇄해 서울 곳곳에 뿌렸고 이듬해인 1923년 5월 1일 오후 3시 매년 연례행사로 시작하게 된 것이 어린이날이 되었어요. 이 때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글 `어른에게 드리는 글`에 어린이들을 내려다보시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되 늘 보드랍게 해주십시오와 같은 문구가 들어있었어요.

이렇게 어린이날은 시작 되었어요. 하지만 일본의 방해와 감시로 인해서 5월 1일의 어린이날은 5월 첫째 일요일로 바뀌었어요. 실제로는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로 계속 되어 왔어요.해방 다음해인 1946년 5월 첫째 일요일이 어린이날로 부활했는데 이날이 바로 5월 5일이었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1975년 정부에서 비로소 5월 5일을 정식으로 공휴일로 지정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어린이날이 날이 되었어요. 이 어린이 날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도 있어요. 싱가포르는 4월에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이 있어 축제기간으로 지내고 있고 그리스는 5월의 어린이날주간에 거리는 온통 울긋불긋한 가면을 쓰고 어릿광대 삐에로 옷을 입은 어린이들로 가득 차요. 인도는 11월 14일이 어린이날이고, 일본은 우리와 같이 5월 5일, 미국은 5월 1일이 어린이날이어서 이날은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이 날의 주인공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날이 예요. 우리 친구들이 마냥 선물 받고 쉬는 날인 줄만 알았던 어린이날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져 있어요.

성경 속 이야기

우리 친구들이 모르는 사실이 어린이날에 숨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깜짝 놀랐지요? 이런 어린이날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벌써 어제가 되어버렸지만 우리 친구들이 사는 날 동안에 매해 마다 오게 되는 날이니까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해 보아요.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 각각 다른 사람일까요? 아니면 하나의 가족일까요? 정답은 바로 하나의 가족이에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의 가족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바로 사랑해 주어야 해요. 우리 친구들과 우리 친구들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어떻게 사랑해 주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첫째,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니

요한 일서 4장 11절에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세요.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을 존귀하게 여기세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친구 바로 하나님 안에서 가족이에요. 그리고 11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 하세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 나도 사랑해야 해요.

둘째, 찬양하는 것처럼

시편 34편 3절에 보면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라고 쓰여 있어요. 이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서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처럼 우리의 입술로 드려지는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해야 해요.

셋째, 격려하고 도와주어요.

갈라디아서 6장 2절에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라라는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의 가족은 서로의 짐은 나누어지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해야 해요.

넷째,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베드로전서 4장 10절에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우리 친구들이 독차지해서 사용하지 않길 바라세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게 하려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 바로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가족들에게 써주어야 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족을 만드신 이유이기도 해요.

왜 그럴까?

말씀을 통해서 알아본 것처럼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말씀만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거 같아서 전도사님이 준비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삶속에서 쏙 쏙 생각나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준비 했으니까 잘 들어보아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써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손가락을 하나씩 올리면서 이야기 해 줄게요.

엄지, 전도해요.

아직 세상에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 사람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우리 죄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검지, 기도해요.

하나님안에서 한 가족으로써 해야 하는 일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안에서 하나의 가족이 된 친구나 우리 친구들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해요.

중지, 은사를 사용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각각 잘할 수 있는 것 한 가지씩은 주셨어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가족들을 위해 우리 친구들이 잘할 수 있는 일들을 해서 하나님의 가족을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야 해요.

약지, 도와주어요.

우리 친구들이 다른 하나님의 가족들이 힘들어 할 때 함께 하고 도와주는 일들은 무척 중요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이 그 친구를 도와주라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다른 친구의 어려움을 보고만 있으면 될까요? 절대 그러면 안 되고, 우리 친구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서 도와주어야 해요.

새끼, 격려해주어요.

우리 친구들도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해요. 다른 하나님의 가족이 좋은 일을 하거나 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할 때 우리 친구들이 따뜻한 말고 기쁘게 하는 말로 격려해 주어야 해요. 이것이 하나님의 가족을 돕는 방법이에요.

말씀을 새기기

오늘 하나님의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는 각각 다르지만 하나님의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의 가족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이 가족을 미워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가족은 무엇인가 다르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친구들 잘 할 수 있나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만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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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하나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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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시대엔 자신의 죄를 제물에 옮겨 놓는 안수를 했습니다.  레위기를 묵상하다가 문득 그 번제물이 되신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하는 안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2018.10.22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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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그림을 보여줬더니 '예수님이 나한테 책읽어주는거네~'성경은 나에게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나에게 들려주신 주님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주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하루되세요~♡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22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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