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뱀을 바라봐요_140323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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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교 올리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민망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분당우리교회 유년부 곽규호 목사님의 설교는 기존의 공과 자료커리큘럼이 아닌 자체 제작된 설교입니다.

‘허니비’ 시리즈로 재밌는 예화와 성경순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씨노트(

http://cnote.kr

) 과 픽콕(

http://picok.co.kr

) 에서…

본설교는 분당우리교회 유년부 곽규호 목사님의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exe)과 한글 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놋뱀을 바라봐요

본문: 민수기 21장 4~9절

말씀: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수기 21장 9절)

설교문

광야 한복판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스러워하며 신음하고 있었어요. 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향해 행진하며 정말 많은 일을 경험했어요. 벌써 시간이 지나 애굽에서 나온지 1년이 지났고, 애굽에서 보냈던 첫 번째 유월절에 이어 시내광야에서 두 번째 유월절을 보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 생명을 지켜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했죠!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은 여전히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세하게 돌봐주셨어요. 광야의 네비게이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었고, 광야의 뷔페 ‘만나와 메추라기’ 광야의 생수도 하나님께서 때마다 공급해주셨죠. 지역 이름을 따서 ‘마라표 생수’도 있었고, ‘므리바표 생수’도 있었어요.

바란광야에선 12명의 정탐꾼을 뽑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정말 아름다운 땅, 가나안을 직접 보고 오기도 했죠. 바란광야 다음에 머문 곳은 신광야 가데스였어요. 종종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생기곤 했는데 여기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화를 내며 따졌어요. 그리고 정말 해서는 안될말을 했죠! 너희가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곳으로 인도해내어 다 죽게하느냐! 애굽보다 더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며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하나님을 무시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므리바표 생수를 선물하세요. 가장 답답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일텐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원망이 가득한 마음을 이번에도 직접 반석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셔서 시원케해주시죠. 그러나 이스라엘은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해요!

호르마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를 맛본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가나안을 향하여 출발하는 길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을 원망하는 거에요!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스라엘 백성중에 원망이 커지고, 죄가 점점 가득해지자 하나님은 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세요! 하나님께서 보낸 불뱀들은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을 향하여 계속해서 죄를 짓던 백성들을 조금도 봐주지 않고 물어버렸어요. 불뱀의 독이 얼마나 강한지 불뱀에 물리자마자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어요. 불뱀에 물려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은 마치 아주 오래전 애굽에서 노예로 고통받던 이스라엘백성의 모습과 같았어요!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광야에서 죽게하느냐! 라고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뱀에 물려 고통받는 서로를 보며, 애굽에서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노예살이를 하며 고통을 받았는지 떠올랐죠. 자신들의 원망과 불평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고통중에 깨닫게 되었어요. 언제든지 짐승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광야에서 여전히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고 계신 하나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신과 옷이 닳거나 헤지지않도록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필요할때마다 만나와 메추라기 그리고 마실 물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항상 선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의 악함과 원망, 죄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 백성을 다시 한번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 백성을 다시 한번 구원하여 주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것은 장대위에 놋뱀을 만들어 달고, 놋뱀을 쳐다보라는 것이었어요!

모세는 곧바로 놋뱀을 만들고 장대를 세운뒤 장대위에 놋뱀을 달았어요. 그리고 불뱀에 물려 고통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외쳤어요. ‘놋뱀을 보시오! 놋뱀을 보시오! 고개를 들어 놋뱀을 보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오! 불뱀에 물린 자마다 놋뱀을 보시오! 놋뱀을 본 자 다시 살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에 모세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놋뱀을 쳐다보라고?’ ‘아파죽겠는데 무슨 헛소리야?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준것처럼 차라리 ’약‘을 내려달라고!’ ‘이러다 나 죽겠네!’ 불뱀에게 물린 독이 온 몸에 퍼져 거의 죽게되었는데도 모세의 말을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또 어떤 사람은 모세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고개를 들어 장대위에 놋뱀을 바라봤어요.

그러자 정말 신기한일이 일어났어요. 불뱀에 물려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던 사람도, 온몸에 독이 퍼져 이제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도, 놋뱀만 바라보면 그 즉시로 깨끗하게 낫게 된거에요! 불뱀의 독이 아무리 심할지라도, 그 상태가 아주 악화되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단 1%도 없어도 놋뱀을 본 사람은 모두 살아났어요!

반대로 이렇게 저렇게 약을 바르면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생각되어서 놋뱀을 보지 않은 사람, 모세의 말을 믿을 수 없어서 놋뱀을 보지 않은 사람들, 자신의 고집 때문에 안 봤던 사람, 어쨌든 놋뱀을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본 자’만 살았답니다. 놋뱀을 보면 살리라! 목사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난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분명한 말씀이 있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고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에요. 불뱀에 물린 자국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 죄의 흔적과 죄를 가지고 있어요. 불뱀에 물려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는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모든 사람은 죄의 흔적 때문에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으며, 천국을 꿈꿀수 없는 절망의 상태! 죄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받는 상태에 놓이게 된 것이에요.

불뱀에게 물린 결과는 죽음이었어요. 우리 역시 불뱀에 물린 자가 결국 죽는 것처럼 죄의 흔적을 가지고 태어나 그 죄의 흔적이 낳는 결과는 똑같이 죽음일거에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지옥의 불구덩이속에서 고통받게 되겠지요.

이러한 절망의 상황가운데 있는 뱀에 물린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 방법이 여러 가지가 아니고, 딱 한 가지밖에 없다는 것이 목사님은 너무나 감사해요. 불뱀에 물린 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거의 없거든요. 하나님은 불뱀에 물린자가 장대위에 놋뱀을 보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말슴에 순종해 놋뱀을 본 자는 다시 살고, 무시한 자는 영원히 죽게 된 것이죠.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는 불뱀에게 물려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목사님이 조금전에 이야기한것처럼 죄의 흔적이 있어, 그 죄의 흔적 때문에 고통을 안고 살고, 그 죄의 흔적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 지옥의 고통으로 이어지게 돼죠.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대에 달린 놋뱀을 그 해결책으로 주신 것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우리에게 해결책으로 주셔요, 즉 누구든지 놋뱀을 본자 살아나리라! 라고 모세가 외쳤던 것처럼, 하나님은 이렇게 외치시는 거죠.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으면 살리라’

그리고 이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대에 달린 놋뱀’을 유일한 치료책으로 주셨던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구원의 방법은 딱 한가지,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랍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으면 살리라!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전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습니다. 고백하는 주일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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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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