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부르시는 하나님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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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을 보는게 아니라 주님이 보여주고 싶은 것을 우리가 볼 뿐입니다.

본문: 출애굽기 4장 1-17절 말씀
제목: “끝까지 부르시는 하나님”
암송요절: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편 48편 14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지난시간에 약속을 꼭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OO모세를 불렀다고 했는데 OO에 들어갈 말이 무엇이었죠? 맞아요. “약한”모세를 하나님께서 부르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400년이 지나고 보니까 큰 민족을 이루셨어요.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시려고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에서 구원해내라고 사명을 주셨어요.

그때 모세의 반응은 무엇이었나요? “아, 하나님, 제가 뭐라고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가겠어요? 제가 어떻게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구해내겠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어요. “모세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할 것이야. 네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야.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가 될 것이야.”

이야기
사랑하는 친구들, 모세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받고 “네! 하나님. 제가 갈게요. 사람 참 잘 보셨네요. 역시 저만한 사람이 없지요?”라고 대답하며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로 갔을까요? 아니에요.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말하면 저한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것인데 그러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어요.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로 보냈다라고 대답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말씀하셨어요. “너는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로 보냈다고 말해. 가라. 그리고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너희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타나셔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살펴보셨고 그리고 너희가 이집트에서 어떤 고난을 받으셨는지 아신다고 말해. 그리고 너희가 이집트에서 당한 고통으로부터 이끌어 내어서 약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의 말을 들을 것이야.”

자, 친구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갔을까요? 이쯤하면 갈만도 한데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제 말을 듣지도 않을 것이에요. 저한테 와서 여호와께서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고 말할 것이에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네 손에 지금 무엇이 있니?” 모세가 대답했어요. “지팡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것을 땅에 던져봐.”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셔서 모세가 손을 내밀어 뱀의 꼬리를 잡자 다시 지팡이가 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증거가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의 손을 옷 안에 넣어보렴” 모세가 손을 옷 안에 넣었다가 빼어보니 나병이 생겨서 눈과 같이 희어졌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손을 다시 옷 안에 넣었다가 빼라고 하셔서 모세가 그렇게 했더니 손이 원래의 살로 돌아왔어요. 하나님께서 이 기적을 보여주시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번째 기적을 믿지 않아도 나중에 보여준 기적은 믿을 것이야. 그들이 이 두 기적을 다 믿지 않고 너의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서 땅에 부으렴, 그러면 그것이 피가 될 것이야.”

친구들, 모세가 지팡이가 뱀이 되는 기적을 보았어요. 멀쩡한 손이 나병이 생긴 것을 보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두 증거를 믿지 않으면 나일강 물이 피로 변하게 될 것을 보여준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모세는 갔을까요?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저는 말을 잘 못해요. 하나님께서 종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여전히 그래요.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에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이 잘 보이는 자나 눈이 안 보이는 자를 만들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너의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칠 것이야.”

모세가 갔을까요? 궁금하죠?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오, 하나님,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세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향하여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어요. “레위 사람 너의 형 아론이 있잖아. 아론이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너는 아론에게 말하고 그가 할 말을 알려줘. 내가 너의 입과 아론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을 가르칠 것이야.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기적을 행하도록 해”

적용하기
1) 모세는 약한 자신을 바라보았어요.
친구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로 “네”하고 갈 것 같았는데 아니었어요. 모세는 계속해서 자기는 갈 수 없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잘 못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았어요. 모세는 왜 반응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모세가 믿음의 눈으로 한 번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 이 땅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분인 하나님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심하고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약한 자신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에요.

2) 하나님은 끝까지, 영원히 우리를 이끄시는 분이세요.
모세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우리 같았으면 “그래? 모세, 너 말고도 사람 많아”라고 하면서 약한 모세보다 오히려 강한 다른 사람을 불렀을 텐데 하나님께서는 그러시지 않았어요. 끝까지 모세를 부르셨어요. 여기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이 담겨 있어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장 29절 말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변경이 없대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부르시고 마음에 안 들면 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세요. 끝까지 붙드시고 함께하세요.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편 48편 14절 말씀.

마무리
친구들,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라보아야 해요. 이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어요. 또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다는 모세와 끝까지 함께하시며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에서 구원해내는 일을 맡기셨어요. 우리는 힘들면 포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함께하세요. 한 주간도 약해도 우리를 부르시고,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한 주도 힘내요.

암송요절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편 48편 14절 말씀.

퀴즈
1) 지팡이가 무엇으로 변했나요?
2) 모세의 형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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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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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포기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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