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34화_ 비시디아 안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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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3:46~48-

 

[말씀의 배경]

본문의 말씀은 비시디아 안디옥이란 지역의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에서 있었던 바울의 설교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갈라디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으며 현재의 터키입니다.

이곳은 갈라디아인과 헬라 이주민, 유대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에서 지금 바울은 회당장의 초대로 설교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설교는 유대인들이 늘 듣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두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선택해야하는 상태가 되어있었다는 부분에서,

소외된 자들이나 이방인들은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곤 했지만 유대인들, 특히 종교지도자 등을 굉장한 거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묵상하기]

예수를 못박고, 인정하지 못한 수많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이 복음을 들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방, 땅 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은 지금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이들이 우리 주위에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바울이 되어 이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느냐입니다.

지금 바울은 하나님이 직접 주신 자신의 ‘사명’을 서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사명이 있는 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명을 붙들고 굳건히 서서 달려가는 이가 있을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많은 사람들이 그를 통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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